이번 시즌은 핫펠트님을 위해서 구독했지만 제리 작가님을 발견했기에 있을지도 모르는 시즌3에 구독을 다짐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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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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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58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70 | 4 |
57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7 | 4 |
56 | 시즌2 |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3 | 수지 | 2020.07.16 | 196 | 4 |
55 | 시즌2 | 아아아아 행복해라 여성작가만세!2 | 감람 | 2020.07.10 | 187 | 4 |
54 | 시즌2 | 너무 좋았어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9.24 | 620 | 4 |
53 | 시즌2 |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2 | 수지 | 2020.08.21 | 487 | 3 |
52 | 시즌2 |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 보리차 | 2020.07.10 | 225 | 3 |
51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8 | 3 |
50 | 시즌2 |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 수지 | 2020.08.11 | 341 | 3 |
49 | 시즌2 | ㅠㅠ예은님 글 때문에 처음 게시글 남겨봐요..1 | 강신영 | 2020.09.15 | 518 | 3 |
48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14 | 3 |
47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51 | 3 |
46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9 | 3 |
45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6 | 3 |
44 | 시즌2 | Nothing Lasts Forever1 | 말랑자두맛삼각김밥 | 2020.07.18 | 418 | 3 |
43 | 시즌2 | 성숙은 싫었는데 좋아졌어요. | Aros | 2020.09.27 | 529 | 3 |
42 | 시즌2 | 지금 인연 되었어요 ^^2 | 수지 | 2020.07.13 | 167 | 3 |
41 | 시즌2 |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 누누 | 2020.08.31 | 622 | 3 |
40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83 | 3 |
39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7 | 3 |
38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62 | 3 |
37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210 | 3 |
36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78 | 3 |
35 | 시즌2 | 공감능력2 | 수지 | 2020.08.14 | 561 | 3 |
34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51 | 2 |
33 | 시즌2 | 무소유가 생각납니다.^^1 | 수지 | 2020.09.19 | 605 | 2 |
32 | 시즌2 |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 셸리2 | 2020.09.19 | 702 | 2 |
31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62 | 2 |
30 | 시즌2 | 저도 짝사랑 전문입니다 ^^1 | 수지 | 2020.08.12 | 494 | 2 |
29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10 | 2 |
선생,
한 작가를 통하여 다른 작가도 알게 되다니, 내 서한 보내는 보람이 크구려! 그나저나 그대의 《닉네임》이 《셸리2》라니, 《오페라》 하나를 알려드리리다. 《차르》의 참칭자, 보리스 고두노프를 다룬 《오페라》인데, 왠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소, 운운.
셸리
https://www.youtube.com/watch?v=7JPfr4Yu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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