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북극 글 너무 좋아요.
핫펠트님의 이미지가 흐르듯 감각적으로 펼쳐지는 글 너무 좋다는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ㅎㅎ
김겨울님 덕분에 책장 위 고양이를 알게 되어어
매일 아침 좋은 글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
서명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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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 58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24 | 7 |
| 57 | 시즌2 |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 보리차 | 2020.07.10 | 225 | 3 |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7 | 6 | |
| 55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8 | 6 |
| 54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32 | 4 |
| 53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6 | 3 |
| 52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44 | 2 |
| 51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51 | 2 |
| 50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51 | 3 |
| 49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2 | 0 |
| 48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8 | 6 |
| 47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70 | 4 |
| 46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81 | 4 |
| 45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9 | 3 |
| 44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9 | 2 |
| 43 | 시즌2 |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 수지 | 2020.08.11 | 341 | 3 |
| 42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42 | 5 |
| 41 | 시즌2 |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 감람 | 2020.08.12 | 345 | 2 |
| 40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7 | 3 |
| 39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78 | 5 |
| 38 | 시즌2 | 숨을 골랐다3 | 빨간구두 | 2020.07.10 | 388 | 8 |
| 37 | 시즌2 | 짧은 방학2 | 빨간구두 | 2020.07.24 | 391 | 4 |
| 36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10 | 2 |
| 35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7 | 4 |
| 34 | 시즌2 | Nothing Lasts Forever1 | 말랑자두맛삼각김밥 | 2020.07.18 | 418 | 3 |
| 33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37 | 4 |
| 32 | 시즌2 | 지하철파1 | 빨간구두 | 2020.09.10 | 461 | 1 |
| 31 | 시즌2 |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2 | 수지 | 2020.08.21 | 487 | 3 |
| 30 | 시즌2 | 저도 짝사랑 전문입니다 ^^1 | 수지 | 2020.08.12 | 494 | 2 |
| 29 | 시즌2 | ㅠㅠ예은님 글 때문에 처음 게시글 남겨봐요..1 | 강신영 | 2020.09.15 | 518 | 3 |
선생,
그대의 말이 가히 옳구려. 생각건대 핫펠트 작가가 북극을 제재로 삼아 쓴 글은 과연 《감각적》이오. 그리고 나와 서한으로써 벗한 그대가 좋은 글을 알아보니 기쁘고, 한편으로는 나 셸리의 벗일진대 어찌 좋은 글을 알아보지 않을 수 있으랴 싶기도 하오. 매일 조천으로 내 서신을 받아주어 나도 고맙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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