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작가님, 히든 작가답게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요. (엉엉)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시즌2가 끝나며
제리 작가님의 정체가 밝혀질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팬이 된 1인;;;)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s. 셀리, 이 글도 보고 있겠죠?
부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요상한 날씨이지만
비에 젖지 않길 바라요. 늘 건강히.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제리 작가님, 히든 작가답게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요. (엉엉)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시즌2가 끝나며
제리 작가님의 정체가 밝혀질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팬이 된 1인;;;)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s. 셀리, 이 글도 보고 있겠죠?
부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요상한 날씨이지만
비에 젖지 않길 바라요. 늘 건강히.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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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76 | 시즌6 | 저의 취미라면7 | 떠나 | 2022.01.21 | 253 | 3 |
175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52 | 4 |
174 | 시즌1 | 기다릴때 | 시안 | 2020.05.12 | 250 | 1 |
173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0 | 0 |
172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49 | 5 |
171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48 | 6 |
170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169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44 | 2 |
168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44 | 3 |
167 | 시즌1 | 500원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1 | 엘리시아 | 2020.05.08 | 239 | 2 |
166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39 | 2 |
165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5 | 2 |
164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163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34 | 4 |
162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32 | 5 |
161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31 | 5 |
160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0 | 3 |
159 | 시즌1 | 특별한 사랑2 | 감람 | 2020.05.04 | 230 | 2 |
158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29 | 5 |
157 | 시즌6 | 취미, 조금 쑥스럽지만 좋아하는 취미!!7 | 영배알고싶다 | 2022.01.19 | 228 | 4 |
156 | 시즌1 | 글 보고 싶어요2 | 버들잎 | 2020.03.03 | 227 | 0 |
155 | 시즌1 | 머리맡에 고양이2 | 시안 | 2020.03.09 | 226 | 2 |
154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26 | 5 |
153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24 | 4 |
152 | 시즌3 | 재미있네요1 | 클로에 | 2020.12.15 | 224 | 5 |
151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3 | 6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
14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48 | 시즌3 |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 화니 | 2020.12.14 | 220 | 5 |
147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선생,
그대가 내게 기별한 것은 어언 닷새 전인데 비 오는 것은 여전하구려. 이 고양이의 건강을 염려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그대도 강녕히 지내기를 바라오. 그리고 제리 작가에 관해서는―나 셸리가 추천하는 작가의 글이 좋지 않을 수 없지 않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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