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작가님, 히든 작가답게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요. (엉엉)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시즌2가 끝나며
제리 작가님의 정체가 밝혀질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팬이 된 1인;;;)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s. 셀리, 이 글도 보고 있겠죠?
부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요상한 날씨이지만
비에 젖지 않길 바라요. 늘 건강히.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제리 작가님, 히든 작가답게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요. (엉엉)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시즌2가 끝나며
제리 작가님의 정체가 밝혀질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팬이 된 1인;;;)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s. 셀리, 이 글도 보고 있겠죠?
부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요상한 날씨이지만
비에 젖지 않길 바라요. 늘 건강히.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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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416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415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192 | 9 |
414 | 시즌4 |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 한정호 | 2021.05.17 | 747 | 9 |
413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412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287 | 8 |
411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410 | 시즌2 | 숨을 골랐다3 | 빨간구두 | 2020.07.10 | 356 | 8 |
409 | 시즌2 | 언젠가, 강아지1 | 존스애비뉴 | 2020.07.06 | 175 | 7 |
408 | 시즌4 |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_고수리 작가님4 | 밀라이모 | 2021.05.18 | 803 | 7 |
407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12 | 7 |
406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405 | 시즌3 | 제일 가고 싶은 나라 | SlowY | 2020.12.19 | 377 | 7 |
404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403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402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401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400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39 | 7 |
399 | 시즌6 | 안녕하세요, 박은지입니다!2 | 여름방학 | 2022.01.12 | 94 | 6 |
398 | 시즌3 | 좋은 방법 | 시안 | 2020.12.31 | 498 | 6 |
397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0 | 6 |
396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3 | 6 |
395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394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393 | 시즌6 |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5 | 떠나 | 2022.01.06 | 113 | 6 |
392 | 시즌3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9 | 시안 | 2021.01.01 | 667 | 6 |
391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390 | 시즌6 | 안녕하세요 시즌 6과 함께 나타난 김진규입니다.5 | 고노와다 | 2022.01.11 | 127 | 6 |
389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48 | 6 |
388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387 | 시즌4 | 김해뜻 작가님의 '여자들의 언젠가, 취업...4 | 이수아 | 2021.05.10 | 802 | 6 |
선생,
그대가 내게 기별한 것은 어언 닷새 전인데 비 오는 것은 여전하구려. 이 고양이의 건강을 염려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그대도 강녕히 지내기를 바라오. 그리고 제리 작가에 관해서는―나 셸리가 추천하는 작가의 글이 좋지 않을 수 없지 않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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