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작가님, 히든 작가답게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요. (엉엉)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시즌2가 끝나며
제리 작가님의 정체가 밝혀질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팬이 된 1인;;;)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s. 셀리, 이 글도 보고 있겠죠?
부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요상한 날씨이지만
비에 젖지 않길 바라요. 늘 건강히.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제리 작가님, 히든 작가답게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좋아요. (엉엉)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시즌2가 끝나며
제리 작가님의 정체가 밝혀질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팬이 된 1인;;;)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s. 셀리, 이 글도 보고 있겠죠?
부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요상한 날씨이지만
비에 젖지 않길 바라요. 늘 건강히.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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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236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90 | 3 |
235 | 시즌1 | 시간을 잃어버렸어1 | 시안 | 2020.04.22 | 292 | 4 |
234 | 시즌2 | 스키장 슬로프에서 얼어죽기1 | 문래디안 | 2020.08.21 | 647 | 4 |
233 | 시즌2 | 숨을 골랐다3 | 빨간구두 | 2020.07.10 | 389 | 8 |
232 | 시즌1 | 순간이동 환상 | 나무 | 2020.05.23 | 501 | 1 |
231 | 시즌6 | 쇼팽의 발라드 1번을 들으며1 | kimmi | 2022.01.25 | 433 | 3 |
230 | 시즌5 | 송재학 시인님의 부계가 포항이었군요. 제 모... | 이수아 | 2021.11.27 | 949 | 1 |
229 | 시즌6 | 손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를 읽고2 | 떠나 | 2022.02.10 | 737 | 2 |
228 | 시즌6 | 손과 마음, 이은정작가님.3 | 영배알고싶다 | 2022.02.12 | 730 | 2 |
227 | 시즌6 | 손 잡고 싶은 사람~2 | 오즈 | 2022.02.11 | 854 | 2 |
226 | 시즌6 | 손 시린 날은 호호 바람 불어 줘야겠다.4 | 이현미 | 2022.02.14 | 744 | 2 |
225 | 시즌2 | 속 빈 찐빵 되고 싶어요.2 | 수지 | 2020.09.14 | 678 | 1 |
224 | 시즌2 |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 감람 | 2020.08.12 | 345 | 2 |
223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7 | 6 |
222 | 시즌1 | 셸리올시다. 실수를 하였소.6 | Shelley | 2020.04.24 | 484 | 4 |
221 | 시즌1 | 셸리올시다2 | Shelley | 2020.04.03 | 224 | 3 |
220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52 | 5 |
219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8 | 5 | |
218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4 | 5 |
217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200 | 9 |
216 | 시즌2 | 셸리 반가워요 :)1 | 빨간구두 | 2020.07.06 | 165 | 5 |
215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58 | 5 |
214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44 | 6 |
213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23 | 8 |
212 | 시즌2 | 성숙은 싫었는데 좋아졌어요. | Aros | 2020.09.27 | 529 | 3 |
211 | 시즌4 | 섬유유연제가 정의하는 나란 사람1 | 에제르 | 2021.06.01 | 775 | 5 |
210 | 시즌2 | 서울아이로서 한마디2 | 수지 | 2020.09.11 | 834 | 1 |
209 | 시즌6 | 서로의 눈물나는 맛에 대하여 읽고서 적어봐요:)3 | 떠나 | 2022.01.10 | 109 | 3 |
208 | 시즌3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9 | 시안 | 2021.01.01 | 671 | 6 |
207 | 시즌1 |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 카이 | 2020.05.25 | 587 | 3 |
선생,
그대가 내게 기별한 것은 어언 닷새 전인데 비 오는 것은 여전하구려. 이 고양이의 건강을 염려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그대도 강녕히 지내기를 바라오. 그리고 제리 작가에 관해서는―나 셸리가 추천하는 작가의 글이 좋지 않을 수 없지 않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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