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님 말대로 생각의 여름님 팬이라 구독했는데 먼저 냥이에게 반하고 다음 5분의 작가의 미모😆😁의 반하고 글에 푹푹 빠져 들어가네요.
삼각김밥이 감성과 사랑의 아픔을 넘어 시대 계몽적 글로까지 흠~ 작가분들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글구 북크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진심^^
글 에세이가 뭐 얼마나 신선할까?
요즘 같은 영상시대에, 에세이 받아보기 전 제 생각이 확 아니 싹 아니 180도 변했어요.
글이 주는 진솔함 진지함을 듬뿍 느끼는 요즘입니다. 선전도 귀찮아 잘 안하지만 북크루 책장위 고양이 막 선전하고 나름 #도 달았습니다.
아직 SNS초보 막 헤매며 즐겁게 글 보고 있습니다.^^
시즌1 참여작가이자 북크루에서도 일하고 있는 아돌(김민섭)입니다. 시즌2 작가님들의 글을 보면서 저도 신선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
이 《SNS》라는 것이 참 힘들지 않소? 나 셸리도 날로 어렵게 익히고 있는 중이외다. 그대의 수고함이 고맙고, 내게 기별함이 또 고맙소. 같은 《초보》끼리 서로의 건투를 빌도록 하면 좋겠소. 그럼, 강녕하시오.
셸리
아 ^^진짜 초보군요 저는 또 하나 알았네요 U2
답글이 두개 있다는 지금 또 다 같이 검색했어요^^
좋은 생각 마니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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