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2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

수지2020.07.16 18:43조회 수 192추천 수 4댓글 3

셸리님 말대로 생각의 여름님 팬이라 구독했는데 먼저 냥이에게 반하고 다음 5분의 작가의 미모😆😁의 반하고 글에 푹푹 빠져 들어가네요.

삼각김밥이 감성과 사랑의 아픔을 넘어 시대 계몽적 글로까지 흠~ 작가분들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글구 북크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진심^^

 

글 에세이가 뭐 얼마나 신선할까?

요즘 같은 영상시대에, 에세이 받아보기 전 제 생각이 확 아니 싹 아니 180도 변했어요.

글이 주는 진솔함 진지함을 듬뿍 느끼는 요즘입니다. 선전도 귀찮아 잘 안하지만 북크루 책장위 고양이 막 선전하고 나름 #도 달았습니다.

아직 SNS초보 막 헤매며 즐겁게 글 보고 있습니다.^^

핫펠트 언니에게 (by 아누)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 (by 노르웨이숲)
댓글 3
  • 2020.7.17 11:39

    시즌1 참여작가이자 북크루에서도 일하고 있는 아돌(김민섭)입니다. 시즌2 작가님들의 글을 보면서 저도 신선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0.7.17 12:29

    선생,

     

    이 《SNS》라는 것이 참 힘들지 않소? 나 셸리도 날로 어렵게 익히고 있는 중이외다. 그대의 수고함이 고맙고, 내게 기별함이 또 고맙소. 같은 《초보》끼리 서로의 건투를 빌도록 하면 좋겠소. 그럼, 강녕하시오.

     

    셸리

  • 수지글쓴이
    2020.7.17 13:32

    아 ^^진짜 초보군요 저는 또 하나 알았네요 U2

    답글이 두개 있다는 지금 또 다 같이 검색했어요^^

    좋은 생각 마니마니 ^^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236 시즌2 블루삼각김밥2 아누 2020.07.15 158 4
235 시즌2 핫펠트 언니에게3 아누 2020.07.15 202 5
시즌2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x1...3 수지 2020.07.16 192 4
233 시즌2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노르웨이숲 2020.07.17 187 5
232 시즌2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Aros 2020.07.17 164 5
231 시즌2 글.1 쭈삐 2020.07.17 146 6
230 시즌2 미래사회1 빨간구두 2020.07.17 411 4
229 시즌2 Nothing Lasts Forever1 말랑자두맛삼각김밥 2020.07.18 410 3
228 시즌2 내게 삼각김밥이란1 Jay 2020.07.19 224 4
227 시즌2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노르웨이숲 2020.07.20 369 5
226 시즌2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수지 2020.07.21 203 3
225 시즌2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역시계절은겨울이지 2020.07.22 163 4
224 시즌2 ^.~1 소나무에걸린연 2020.07.22 274 4
223 시즌2 비와 북극1 노르웨이숲 2020.07.23 339 5
222 시즌2 나만의 북극1 이소소 2020.07.24 222 6
221 시즌2 짧은 방학2 빨간구두 2020.07.24 358 4
220 시즌2 검은 북극 ❤️1 Edith 2020.07.26 223 6
219 시즌2 늦어서 죄송하지만..2 냐옹이풀 2020.07.30 250 0
218 시즌2 7월분 에세이2 냐옹이풀 2020.08.03 174 0
217 시즌2 과유불급2 수지 2020.08.04 244 3
216 시즌2 8월을 시작하며1 화니 2020.08.04 316 3
215 시즌2 그대는 이미 VIP1 빨간구두 2020.08.04 402 2
214 시즌2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화니 2020.08.05 428 4
213 시즌2 톰과1 셸리2 2020.08.06 239 2
212 시즌2 새라는 가능성1 빨간구두 2020.08.06 333 2
211 시즌2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수지 2020.08.07 372 3
210 시즌2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김민애 2020.08.07 215 4
209 시즌2 망한 하루1 문래디안 2020.08.07 197 2
208 시즌2 갑자기, 고양이1 김민애 2020.08.08 244 2
207 시즌2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수지 2020.08.10 157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 1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