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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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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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06 | 시즌8 | 나는 커피로소이다 구옥정 작가님2 | 오홍나옹 | 2022.05.11 | 599 | 3 |
205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39 | 3 |
204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498 | 3 |
203 | 시즌2 |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 누누 | 2020.08.31 | 612 | 3 |
202 | 시즌6 | 아껴왔던 고백을 듣는 기쁨2 | kimmi | 2022.01.26 | 501 | 3 |
201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77 | 3 |
200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88 | 3 |
199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2 | 3 |
198 | 시즌6 | 코로나가 창궐할 줄 알았더라면 캐나다를 다녀...3 | 이수아 | 2022.01.07 | 96 | 3 |
197 | 시즌1 | ㅋㅋㅋ2 | 정인한 | 2020.04.22 | 145 | 3 |
196 | 시즌6 | "함께" 하는 취미!!2 | 영배알고싶다 | 2022.01.18 | 88 | 3 |
195 | 시즌6 | 첫 번째 에세이 부터 저를 말하는 줄 알고 괜... | 이수아 | 2022.01.04 | 87 | 3 |
194 | 시즌6 | 빨리 '땡' 해 주세요. 저도 사랑할...4 | 그냥하자 | 2022.02.03 | 981 | 3 |
193 | 시즌4 | 균형을 가지는 일3 | 매듭달 | 2021.05.16 | 566 | 3 |
192 | 시즌6 | 후각이 각인되는 건 .1 | 이현미 | 2022.02.22 | 704 | 3 |
191 | 시즌3 | 김조식님에게2 | 미화 | 2020.12.24 | 614 | 3 |
190 | 시즌6 | 알고보니 연기가 취미인 작가님!6 | 오즈 | 2022.01.19 | 711 | 3 |
189 | 시즌6 | 자꾸만 노려보게 되네요.1 | kimmi | 2022.02.07 | 862 | 3 |
188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54 | 3 |
187 | 시즌6 |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네…❄️1 | 복동 | 2022.01.09 | 66 | 3 |
186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16 | 3 |
185 | 시즌3 | 눈이 내려요4 | 시안 | 2020.12.29 | 647 | 3 |
184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82 | 3 |
183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19 | 3 |
182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화니 | 2020.03.10 | 141 | 3 |
181 | 시즌6 | 저도 요즘 피아노를 배웁니다..2 | 이현미 | 2022.01.27 | 641 | 3 |
180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585 | 3 |
179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1 | 3 |
178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54 | 3 |
177 | 시즌1 | 5월 서신은 언제 부터 인가요?2 | 냐옹이풀 | 2020.05.06 | 431 | 3 |
선생,
《시즌 1》에 이어 다시금 나 셸리를 찾아주고 내 서한을 즐겨 읽어주다니 고맙구려. 과연 서한이란 받을 때마다 읽어도, 쌓아두었다 읽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 하오. 그대가 언급한 활동사진을 나도 언젠가 볼까 하오. 물론 영화라는 말을 모르지는 않으나―어쩌겠소? 입에 이미 붙어버린 말은 활동사진인 것을.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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