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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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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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76 | 시즌2 | 엉뚱 순수청년 반가웠어요.^^1 | 수지 | 2020.09.24 | 610 | 4 |
175 | 시즌2 | 너무 좋았어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9.24 | 615 | 4 |
174 | 시즌2 | 마지막 글 너무 좋고..1 | 말다 | 2020.09.25 | 631 | 1 |
173 | 시즌2 | 엔드게임 | 빨간구두 | 2020.09.25 | 574 | 0 |
172 | 시즌2 | 고마워요, 정말 많이요. | 핸♡ | 2020.09.25 | 543 | 1 |
171 | 시즌2 | 성숙은 싫었는데 좋아졌어요. | Aros | 2020.09.27 | 524 | 3 |
170 | 시즌3 |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 화니 | 2020.12.14 | 220 | 5 |
169 | 시즌3 |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 blue | 2020.12.15 | 321 | 4 |
168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1 | 3 |
167 | 시즌3 | 재미있네요1 | 클로에 | 2020.12.15 | 224 | 5 |
166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165 | 시즌3 |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계절2 | 렌지 | 2020.12.16 | 334 | 6 |
164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19 | 6 |
163 | 시즌3 |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 Shelley | 2020.12.18 | 515 | 0 |
162 | 시즌3 |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 시안 | 2020.12.18 | 268 | 4 |
161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86 | 4 |
160 | 시즌3 | 겸손한 햇님 | SlowY | 2020.12.19 | 323 | 4 |
159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31 | 5 |
158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4 | 4 |
157 | 시즌3 | 제일 가고 싶은 나라 | SlowY | 2020.12.19 | 377 | 7 |
156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2 | 6 |
155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154 | 시즌3 | 아빠왔다!3 | SlowY | 2020.12.22 | 524 | 4 |
153 | 시즌3 | 일주일의 스테이(+ 루디와 콩나물의 안부)1 | 루디 | 2020.12.23 | 702 | 4 |
152 | 시즌3 | 김조식님에게2 | 미화 | 2020.12.24 | 614 | 3 |
151 | 시즌3 | 눈이 내려요4 | 시안 | 2020.12.29 | 647 | 3 |
150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50 | 4 |
149 | 시즌3 | 좋은 방법 | 시안 | 2020.12.31 | 498 | 6 |
148 | 시즌3 | 카페에 가고 싶어요..4 | archivarin | 2020.12.31 | 594 | 4 |
147 | 시즌3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9 | 시안 | 2021.01.01 | 667 | 6 |
선생,
《시즌 1》에 이어 다시금 나 셸리를 찾아주고 내 서한을 즐겨 읽어주다니 고맙구려. 과연 서한이란 받을 때마다 읽어도, 쌓아두었다 읽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 하오. 그대가 언급한 활동사진을 나도 언젠가 볼까 하오. 물론 영화라는 말을 모르지는 않으나―어쩌겠소? 입에 이미 붙어버린 말은 활동사진인 것을.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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