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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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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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0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205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1 | 5 |
204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32 | 5 |
203 | 시즌2 | 삼각김밥1 | 오늘 | 2020.07.15 | 127 | 2 |
202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54 | 3 |
201 | 시즌2 | 너무 좋았어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9.24 | 615 | 4 |
200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48 | 4 |
199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198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197 | 시즌6 | 욕해도 되나요? 바렌보임 xxx.1 | 이현미 | 2022.02.07 | 868 | 1 |
196 | 시즌4 | 섬유유연제가 정의하는 나란 사람1 | 에제르 | 2021.06.01 | 771 | 5 |
195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34 | 0 |
194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8 | 3 |
193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192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199 | 3 |
191 | 시즌3 | 재미있네요1 | 클로에 | 2020.12.15 | 224 | 5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66 | 3 | |
189 | 시즌1 |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 dorothy | 2020.05.09 | 124 | 2 |
188 | 시즌6 | 시장 떡볶이, 붕어빵, 찹쌀떡, 어묵, 호떡, 풀...1 | 이수아 | 2022.01.10 | 110 | 3 |
187 | 시즌1 | 6시6분1 | 시안 | 2020.03.25 | 123 | 3 |
186 | 시즌2 | 삼각 김밥은 제겐 부러운 물건이에요~1 | platy | 2020.07.15 | 106 | 2 |
185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39 | 7 |
184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183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58 | 4 |
182 | 시즌6 | 안녕하세요, 박은지입니다!2 | 여름방학 | 2022.01.12 | 94 | 6 |
181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Soyeon_이인해인맘 | 2020.03.06 | 164 | 1 |
180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89 | 4 |
179 | 시즌6 | 내일 박은지 시인님의 에세이가 도착하겠네요....2 | 그냥하자 | 2022.01.27 | 702 | 2 |
178 | 시즌2 |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2 | 수지 | 2020.08.21 | 477 | 3 |
177 | 시즌6 | 누구나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한심하고 부...2 | kimmi | 2022.01.21 | 306 | 3 |
선생,
《시즌 1》에 이어 다시금 나 셸리를 찾아주고 내 서한을 즐겨 읽어주다니 고맙구려. 과연 서한이란 받을 때마다 읽어도, 쌓아두었다 읽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 하오. 그대가 언급한 활동사진을 나도 언젠가 볼까 하오. 물론 영화라는 말을 모르지는 않으나―어쩌겠소? 입에 이미 붙어버린 말은 활동사진인 것을.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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