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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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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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116 | 시즌6 |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5 | 떠나 | 2022.01.06 | 117 | 6 |
115 | 시즌6 | 우리의 이별을 앞두고2 | kimmi | 2022.02.22 | 720 | 2 |
114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56 | 4 |
113 | 시즌1 | 운명의 비호 | 화니 | 2020.05.04 | 178 | 2 |
112 | 시즌1 | 으앙!6 | 해와 | 2020.03.26 | 184 | 3 |
111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83 | 3 |
110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40 | 6 |
109 | 시즌2 | 이묵돌 선생의 영혼에 노크합니다.2 | 신작가 | 2020.07.09 | 186 | 1 |
108 | 시즌7 | 이번 주에도 작가님들의 글 잘 읽고 있어요.^^ | 3번손님 | 2022.03.30 | 576 | 1 |
107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6 | 3 |
106 | 시즌2 |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 셸리2 | 2020.09.19 | 702 | 2 |
105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7 | 4 |
104 | 시즌6 | 이별을 이별답게, 이은정작가님.❤4 | 영배알고싶다 | 2022.02.27 | 758 | 2 |
103 | 시즌6 | 이별을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아프게 살지도...1 | 이현미 | 2022.02.22 | 738 | 2 |
102 | 시즌4 |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 바켄두잇 | 2021.05.27 | 804 | 5 |
101 | 시즌3 | 이승열^^ 이분이 그분?1 | 호호 | 2021.01.20 | 668 | 4 |
100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1 | 나무 | 2020.05.18 | 450 | 4 |
99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220 | 4 |
98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616 | 3 |
97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91 | 9 |
96 | 시즌6 | 이은정 작가님의 스트라빈스키란?5 | 영배알고싶다 | 2022.01.26 | 551 | 2 |
95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특별한 커피 | 나무 | 2020.05.13 | 498 | 3 |
94 | 시즌6 | 이은정 작가님이 애정하는 스트라빈스키를 틈...2 | 그냥하자 | 2022.01.25 | 438 | 2 |
93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8 | 5 |
92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5 | 1 |
91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5 | 7 |
90 | 시즌7 | 일부러 길을 잃고 싶을 때가 있다.1 | 이현미 | 2022.03.23 | 489 | 1 |
89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90 | 4 |
88 | 시즌3 | 일주일의 스테이(+ 루디와 콩나물의 안부)1 | 루디 | 2020.12.23 | 708 | 4 |
87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40 | 0 |
선생,
《시즌 1》에 이어 다시금 나 셸리를 찾아주고 내 서한을 즐겨 읽어주다니 고맙구려. 과연 서한이란 받을 때마다 읽어도, 쌓아두었다 읽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 하오. 그대가 언급한 활동사진을 나도 언젠가 볼까 하오. 물론 영화라는 말을 모르지는 않으나―어쩌겠소? 입에 이미 붙어버린 말은 활동사진인 것을.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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