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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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

보리차2020.07.10 16:54조회 수 215추천 수 3댓글 1

제리 작가님 글을 읽으며, 무언가의 먹먹함과 공감을 느꼈습니다.

나에게는 어떤 미안한 얼굴들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다음글도 기대됩니다.

좋은 글, 좋은 작가님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사랑하기 (by 능이)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 (by 셸리2)
댓글 1
  • 2020.7.13 13:01

    선생,

     

    먹먹하다는 그대의 말이 좋소. 나 또한 제리 작가의 글을 읽으며 이에 대한 감상을 어찌 표현할지 고민하였는데, 그대의 말이 좋구려. 좋은 말을 전해줌에 감사하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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