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리 작가의 글을 받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히든 작가라고 해서 관심 반, 호기심 반, 기대 반이었는데,
역시 셸리의 픽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그 시절의 미안한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 배송, 감사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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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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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 58 | 시즌2 |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2 | 수지 | 2020.08.21 | 477 | 3 |
| 57 | 시즌2 | 지하철파1 | 빨간구두 | 2020.09.10 | 456 | 1 |
| 56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28 | 4 |
| 55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1 | 4 |
| 54 | 시즌2 | Nothing Lasts Forever1 | 말랑자두맛삼각김밥 | 2020.07.18 | 410 | 3 |
| 53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02 | 2 |
| 52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2 | 3 |
| 51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69 | 5 |
| 50 | 시즌2 | 짧은 방학2 | 빨간구두 | 2020.07.24 | 358 | 4 |
| 49 | 시즌2 | 숨을 골랐다3 | 빨간구두 | 2020.07.10 | 358 | 8 |
| 48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 47 | 시즌2 |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 감람 | 2020.08.12 | 334 | 2 |
| 46 | 시즌2 |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 수지 | 2020.08.11 | 333 | 3 |
| 45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3 | 2 |
| 44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6 | 3 |
| 43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74 | 4 |
| 42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0 | 6 |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58 | 4 | |
| 40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0 | 0 |
| 39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44 | 2 |
| 38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44 | 3 |
| 37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39 | 2 |
| 36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0 | 3 |
| 35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4 | 6 |
| 34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24 | 4 |
| 33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 32 | 시즌2 |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 보리차 | 2020.07.10 | 216 | 3 |
| 31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15 | 4 |
| 30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12 | 7 |
| 29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0 | 4 |
선생,
종국에 호랑이도 고양이인저, 우리 고양이의 일족은 헛된 것을 좇는 일이 없소이다. 그대 기별해줌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드리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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