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2

이묵돌 선생의 영혼에 노크합니다.

신작가2020.07.09 06:04조회 수 186추천 수 1댓글 2

계세요?

 

주무세요?

 

아무래도 당신이 깃든 몸뚱아리가

당신의 존재에 대한 감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그 몸뚱아리에게

당신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하고

글을 써보라고 충고 해주세요...

 

벌써 그랬다고요?

 

근데 별 대답이 없다고요?

 

그쵸.

영혼이 없는 사람은 없는데

자신의 영혼을 바라보지 않는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근데 위험해요.

이묵돌 선생이 글을 쓰네요.

영혼을 깨우지 않는 글을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어요.

 

영혼에 대해 몰라도 된다는

그런 말을 말을 퍼트리고 있어요.

영혼을 바라보려는 사람들의

선한 의지를 꺽고 있어요.

 

여보세요~~~!

 

듣고 있나요?

 

 

댓글 2
  • 신작가글쓴이
    2020.7.9 06:06

    이묵돌 선생의 글을 읽고서

    아픈 마음과 상처를 뱉어내고 싶어서 썼습니다.

    힐난이 아니라 힐링으로 읽히기를 기대해봅니다.

  • 2020.7.10 11:56

    선생,

     

    《힐링》이란 말이 불현듯 쓰이기 시작한 것은 근래의 일인 듯하오. (혹시 이 《근래》란 나 셸리의 기준이겠소?) 어찌 되었든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힐링》이란 참으로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외다.

     

    셸리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689 5
326 시즌6 우리는 큐피드를 만나야 한다. :)5 떠나 2022.01.06 117 6
325 시즌6 얼음조각 같았던 차무진 작가님의 글4 이수아 2022.01.06 115 4
324 시즌6 시즌 6 셸집사님들 안녕하세요! 김민섭 작가입...8 아돌 2022.01.06 172 4
323 시즌6 내 큐피트는 어디에(?)4 이현미 2022.01.06 164 3
322 시즌6 마음만은 게을러지지 말자!4 영배알고싶다 2022.01.05 193 3
321 시즌6 나의 큐피드는 어디에?(이은정작가님 편지를 ...3 산골아이 2022.01.05 173 2
320 시즌6 우리는 서로의 큐피드!4 오즈 2022.01.05 504 4
319 시즌6 겨울엔 군고구마와 김치를 먹고 뜨개질을 하면...3 이수아 2022.01.05 110 1
318 시즌6 첫 번째 에세이 부터 저를 말하는 줄 알고 괜... 이수아 2022.01.04 89 3
317 시즌5 송재학 시인님의 부계가 포항이었군요. 제 모... 이수아 2021.11.27 949 1
316 시즌5 낙엽. 눈 감귤김치 2021.11.23 781 1
315 시즌5 김복희 시인님과 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2 이수아 2021.11.22 1070 2
314 시즌5 ‘토코와 나’의 책2 2021.11.16 832 1
313 시즌5 밀린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이수아 2021.11.15 813 2
312 시즌4 신유진 작가님의 <끝 그리고 시작> 을 ... 이수아 2021.07.20 911 2
311 시즌4 코로나 확진자가 천명을 넘었네요 ㅠ2 바켄두잇 2021.07.07 1019 2
310 시즌4 황보름 작가의 에세이 <언니들이 있었다&gt... 이수아 2021.06.30 828 0
309 시즌4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요! 🌨1 바켄두잇 2021.06.28 798 1
308 시즌4 복실이를 읽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이수아 2021.06.22 716 0
307 시즌4 다정한 다름, 눈물이 나요.1 에제르 2021.06.18 817 3
306 시즌4 왔다가 갔다가 다시 와야하는 꿈2 에제르 2021.06.09 897 3
305 시즌4 어느덧 여름4 매듭달 2021.06.08 892 5
304 시즌4 섬유유연제가 정의하는 나란 사람1 에제르 2021.06.01 775 5
303 시즌4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바켄두잇 2021.05.27 804 5
302 시즌4 '나' 사랑하기1 능이 2021.05.26 663 2
301 시즌4 어쩌면 미움은.. 어떻게든 이해하고팠으나 실...1 정인바라기 2021.05.21 756 3
300 시즌4 미움이 잊혀질 수 있을 때 에제르 2021.05.20 558 3
299 시즌4 미움을 써내려간 용기들 감사합니다2 behappy 2021.05.20 855 3
298 시즌4 고수리 작가님의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 바켄두잇 2021.05.19 747 2
297 시즌4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_고수리 작가님4 밀라이모 2021.05.18 826 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1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