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2

다시 만나 반가워요.

화니2020.07.06 17:25조회 수 140추천 수 6댓글 1

셀리,  다시 이렇게 만나니 너무나 반가워요.

시즌2를 많이 기다렸어요.

가끔은 주제를 정해 나도 글을 쓴다고 자판을 두드려도 보고 그 글로 가족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며 지냈답니다. 시즌2에 새롭게 만나게 될 작가님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환영하고 3개월을 같이 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회원님들도 북크루 직원들도 모두 행복한 3개월을 보내봐요.

글. (by 쭈삐) 나만의 북극 (by 이소소)
댓글 1
  • 2020.7.7 18:19

    선생,

     

    그대도 글을 썼다는 소식이 그 무엇보다 반갑소. 그간 강녕하셨소? 작가들이 석 달을 행복하게 지낸다면 이는 오로지 그대의 덕일 것으로 아오. 다시금 말하거니, 반갑소이다.

     

    셸리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88 시즌2 숨을 골랐다3 빨간구두 2020.07.10 353 8
87 시즌2 언젠가, 강아지1 존스애비뉴 2020.07.06 175 7
86 시즌2 고-멘1 룰루랄라로 2020.07.08 212 7
85 시즌2 언젠가 고양이1 소나무에걸린연 2020.07.06 260 6
84 시즌2 검은 북극 ❤️1 Edith 2020.07.26 223 6
83 시즌2 글.1 쭈삐 2020.07.17 146 6
시즌2 다시 만나 반가워요.1 화니 2020.07.06 140 6
81 시즌2 나만의 북극1 이소소 2020.07.24 222 6
80 시즌2 핫펠트 언니에게3 아누 2020.07.15 202 5
79 시즌2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Aros 2020.07.17 164 5
78 시즌2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노르웨이숲 2020.07.20 369 5
77 시즌2 셸리 반가워요 :)1 빨간구두 2020.07.06 157 5
76 시즌2 반가워요, 셸리!2 스타크 2020.07.08 196 5
75 시즌2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노르웨이숲 2020.07.17 187 5
74 시즌2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Jay 2020.07.13 201 5
73 시즌2 비와 북극1 노르웨이숲 2020.07.23 339 5
72 시즌2 블루삼각김밥2 아누 2020.07.15 158 4
71 시즌2 번역할 필요 없는1 Aros 2020.08.14 517 4
70 시즌2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화니 2020.09.23 537 4
69 시즌2 스키장 슬로프에서 얼어죽기1 문래디안 2020.08.21 636 4
68 시즌2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수지 2020.07.14 210 4
67 시즌2 짧은 방학2 빨간구두 2020.07.24 358 4
66 시즌2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하루 2020.07.09 258 4
65 시즌2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Aros 2020.07.09 207 4
64 시즌2 내게 삼각김밥이란1 Jay 2020.07.19 224 4
63 시즌2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화니 2020.08.05 428 4
62 시즌2 ^.~1 소나무에걸린연 2020.07.22 274 4
61 시즌2 엉뚱 순수청년 반가웠어요.^^1 수지 2020.09.24 610 4
60 시즌2 처음 받아본 소감1 오늘 2020.07.13 188 4
59 시즌2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김민애 2020.08.07 215 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