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 다시 이렇게 만나니 너무나 반가워요.
시즌2를 많이 기다렸어요.
가끔은 주제를 정해 나도 글을 쓴다고 자판을 두드려도 보고 그 글로 가족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며 지냈답니다. 시즌2에 새롭게 만나게 될 작가님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환영하고 3개월을 같이 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회원님들도 북크루 직원들도 모두 행복한 3개월을 보내봐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셀리, 다시 이렇게 만나니 너무나 반가워요.
시즌2를 많이 기다렸어요.
가끔은 주제를 정해 나도 글을 쓴다고 자판을 두드려도 보고 그 글로 가족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며 지냈답니다. 시즌2에 새롭게 만나게 될 작가님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환영하고 3개월을 같이 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회원님들도 북크루 직원들도 모두 행복한 3개월을 보내봐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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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86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385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384 | 시즌3 |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계절2 | 렌지 | 2020.12.16 | 334 | 6 |
383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37 | 6 |
382 | 시즌4 | 내가 가장 예쁠 때는 '오늘' 이라는...3 | 이수아 | 2021.05.14 | 978 | 6 |
381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1 | 6 |
380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6 | 6 |
379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2 | 6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40 | 6 | |
377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376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375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374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33 | 6 |
373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19 | 6 |
372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371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370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369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368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367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2 | 5 |
366 | 시즌3 |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 화니 | 2020.12.14 | 220 | 5 |
365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4 | 5 |
364 | 시즌4 |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 바켄두잇 | 2021.05.27 | 803 | 5 |
363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5 | 5 | |
362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361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499 | 5 |
360 | 시즌6 | 책이 너무 좋고 글이 너무 좋고 소설이 너무 ...14 | 이수아 | 2022.01.21 | 594 | 5 |
359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6 | 5 |
358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198 | 5 |
357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선생,
그대도 글을 썼다는 소식이 그 무엇보다 반갑소. 그간 강녕하셨소? 작가들이 석 달을 행복하게 지낸다면 이는 오로지 그대의 덕일 것으로 아오. 다시금 말하거니, 반갑소이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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