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2

다시 만나 반가워요.

화니2020.07.06 17:25조회 수 150추천 수 6댓글 1

셀리,  다시 이렇게 만나니 너무나 반가워요.

시즌2를 많이 기다렸어요.

가끔은 주제를 정해 나도 글을 쓴다고 자판을 두드려도 보고 그 글로 가족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며 지냈답니다. 시즌2에 새롭게 만나게 될 작가님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환영하고 3개월을 같이 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회원님들도 북크루 직원들도 모두 행복한 3개월을 보내봐요.

댓글 1
  • 2020.7.7 18:19

    선생,

     

    그대도 글을 썼다는 소식이 그 무엇보다 반갑소. 그간 강녕하셨소? 작가들이 석 달을 행복하게 지낸다면 이는 오로지 그대의 덕일 것으로 아오. 다시금 말하거니, 반갑소이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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