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를 켜는 셸리를 따라 저도 쭈욱 몸을 늘여봅니다. 시즌2의 첫글로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작가님 글이 상큼합니다. 냐옹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 88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81 | 4 |
| 87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200 | 0 |
| 86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9 | 3 |
| 85 | 시즌2 | Nothing Lasts Forever1 | 말랑자두맛삼각김밥 | 2020.07.18 | 418 | 3 |
| 84 | 시즌2 | ㅠㅠ예은님 글 때문에 처음 게시글 남겨봐요..1 | 강신영 | 2020.09.15 | 518 | 3 |
| 83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51 | 2 |
| 82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7 | 6 |
| 81 | 시즌2 | 겨울님 ㅜㅜㅜ1 | shini | 2020.09.18 | 555 | 2 |
| 80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24 | 7 |
| 79 | 시즌2 | 고마워요, 정말 많이요. | 핸♡ | 2020.09.25 | 548 | 1 |
| 78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37 | 4 |
| 77 | 시즌2 | 공감능력2 | 수지 | 2020.08.14 | 561 | 3 |
| 76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51 | 3 |
| 75 | 시즌2 |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 누누 | 2020.08.31 | 622 | 3 |
| 74 | 시즌2 |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 보리차 | 2020.07.10 | 224 | 3 |
| 73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10 | 2 |
| 72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50 | 6 |
| 71 | 시즌2 | 나%2 | 화니 | 2020.09.15 | 561 | 1 |
| 70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8 | 6 |
| 69 | 시즌2 | 남의 고통은 참 멋지게 보이네요.^^1 | 수지 | 2020.09.16 | 607 | 1 |
| 68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32 | 4 |
| 67 | 시즌2 | 너무 좋았어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9.24 | 620 | 4 |
| 66 | 시즌2 |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2 | 수지 | 2020.08.21 | 487 | 3 |
| 65 | 시즌2 | 네 제목만 보고 알았어요 ^^1 | 셸리2 | 2020.09.21 | 691 | 1 |
| 64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23 | 4 |
| 63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14 | 3 |
| 62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2 | 0 |
| 61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15 | 4 |
| 60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50 | 6 |
| 59 | 시즌2 | 뒷북 두둥탁1 | 소영 | 2020.09.12 | 561 | 1 |
선생,
그간 강녕하셨소? 그대에게 처음 편지할 때에는 아직 날이 찼는데, 이제 갈수록 더울 듯하오. 다시 보니 반갑고, 그저 그대 강녕하길 바라오.
셸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