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셀리라는 메신저인 고양이에게 편지를 전달받는 느낌은 색달랐습니다. 문보영 작가님 덕분에 왔지만 다양한 색깔의 작가님들의 글들을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긴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저로써는 매일같이 오는 글을 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짧은 글을 읽으면서 연습중입니다. 짧은 글, 긴 글을 2파트로 나눠서 선택해서 연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새로운 셀리라는 메신저인 고양이에게 편지를 전달받는 느낌은 색달랐습니다. 문보영 작가님 덕분에 왔지만 다양한 색깔의 작가님들의 글들을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긴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저로써는 매일같이 오는 글을 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짧은 글을 읽으면서 연습중입니다. 짧은 글, 긴 글을 2파트로 나눠서 선택해서 연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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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76 | 시즌2 | 엉뚱 순수청년 반가웠어요.^^1 | 수지 | 2020.09.24 | 610 | 4 |
175 | 시즌6 | 지난 한 주간의 글들1 | 떠나 | 2022.01.31 | 919 | 1 |
174 | 시즌2 | 안 쌓였을 것 같아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8.19 | 567 | 2 |
173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38 | 5 |
172 | 시즌2 | 남의 고통은 참 멋지게 보이네요.^^1 | 수지 | 2020.09.16 | 596 | 1 |
171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39 | 3 |
170 | 시즌2 | 억울한 일이지만, [스팸함] [프로모션함]을 부...1 | Shelley | 2020.04.24 | 534 | 2 |
169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31 | 5 |
168 | 시즌2 |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 누누 | 2020.08.31 | 612 | 3 |
167 | 시즌2 | 처음 받아본 소감1 | 오늘 | 2020.07.13 | 188 | 4 |
166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3 | 2 |
165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77 | 3 |
164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6 | 6 |
163 | 시즌1 | 시간을 잃어버렸어1 | 시안 | 2020.04.22 | 283 | 4 |
162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4 | 5 |
161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15 | 4 |
160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40 | 6 |
159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47 | 5 |
158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157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197 | 2 |
156 | 시즌1 | 요즘 행복하네요.1 | 화니 | 2020.03.24 | 128 | 4 |
155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49 | 5 |
154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1 | 4 |
153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152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151 | 시즌6 | 눈물나는 맛에 주책없이 허기가 지네요1 | 오즈 | 2022.01.11 | 258 | 2 |
150 | 시즌2 | 흐엉...울컹울컹1 | Jay | 2020.09.15 | 596 | 2 |
149 | 시즌2 | 예은님께1 | 소영 | 2020.09.15 | 628 | 1 |
148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79 | 2 |
147 | 시즌3 | 풋콩의 빵= 모카,꼬미의 고구마1 | 시안 | 2021.01.22 | 68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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