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셀리라는 메신저인 고양이에게 편지를 전달받는 느낌은 색달랐습니다. 문보영 작가님 덕분에 왔지만 다양한 색깔의 작가님들의 글들을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긴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저로써는 매일같이 오는 글을 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짧은 글을 읽으면서 연습중입니다. 짧은 글, 긴 글을 2파트로 나눠서 선택해서 연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새로운 셀리라는 메신저인 고양이에게 편지를 전달받는 느낌은 색달랐습니다. 문보영 작가님 덕분에 왔지만 다양한 색깔의 작가님들의 글들을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긴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저로써는 매일같이 오는 글을 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짧은 글을 읽으면서 연습중입니다. 짧은 글, 긴 글을 2파트로 나눠서 선택해서 연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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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36 | 시즌6 | 박은지 작가님 아버님 쾌유를 빕니다.2 | 이현미 | 2022.02.07 | 821 | 2 |
235 | 시즌6 | 박은지 작가의 클래식4 | 영배알고싶다 | 2022.01.30 | 692 | 2 |
234 | 시즌2 | 반가워요, 셸리!2 | 스타크 | 2020.07.08 | 198 | 5 |
233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232 | 시즌1 | 버그일까요?4 | 정지현 | 2020.03.09 | 255 | 2 |
231 | 시즌3 |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 | 루디 | 2021.01.19 | 568 | 1 |
230 | 시즌2 | 번역할 필요 없는1 | Aros | 2020.08.14 | 517 | 4 |
229 | 시즌6 |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네요.^^ | 그냥하자 | 2022.01.23 | 438 | 4 |
228 | 시즌1 | 벌써 점심 시간? 이제 점심 시간?1 | 산골아이 | 2020.05.18 | 661 | 4 |
227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226 | 시즌1 |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 빨간구두 | 2020.05.18 | 590 | 3 |
225 | 시즌4 | 복실이를 읽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 이수아 | 2021.06.22 | 716 | 0 |
224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3 | 3 |
223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58 | 4 |
222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221 | 시즌6 | 비밀이 많은 김진규작가님!2 | 영배알고싶다 | 2022.02.24 | 734 | 2 |
220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219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218 | 시즌6 | 빨리 '땡' 해 주세요. 저도 사랑할...4 | 그냥하자 | 2022.02.03 | 981 | 3 |
217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7 | 4 |
216 | 시즌2 | 삼각 김밥은 제겐 부러운 물건이에요~1 | platy | 2020.07.15 | 106 | 2 |
215 | 시즌2 | 삼각김밥1 | 오늘 | 2020.07.15 | 127 | 2 |
214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87 | 5 |
213 | 시즌2 |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3 | 수지 | 2020.07.16 | 192 | 4 |
212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4 | 5 |
211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3 | 2 |
시즌1 |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 카이 | 2020.05.25 | 583 | 3 | |
209 | 시즌3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9 | 시안 | 2021.01.01 | 667 | 6 |
208 | 시즌6 | 서로의 눈물나는 맛에 대하여 읽고서 적어봐요:)3 | 떠나 | 2022.01.10 | 107 | 3 |
207 | 시즌2 | 서울아이로서 한마디2 | 수지 | 2020.09.11 | 81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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