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카이2020.05.25 20:13조회 수 587추천 수 3댓글 0

새로운 셀리라는 메신저인 고양이에게 편지를 전달받는 느낌은 색달랐습니다. 문보영 작가님 덕분에 왔지만 다양한 색깔의 작가님들의 글들을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긴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저로써는 매일같이 오는 글을 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짧은 글을 읽으면서 연습중입니다. 짧은 글, 긴 글을 2파트로 나눠서 선택해서 연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0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689 5
86 시즌3 아빠왔다!3 SlowY 2020.12.22 536 4
85 시즌1 늙은 고양이?3 hepatomegaly 2020.03.09 190 1
84 시즌6 서로의 눈물나는 맛에 대하여 읽고서 적어봐요:)3 떠나 2022.01.10 109 3
83 시즌6 젖은 손 혹은 젖은 마음의 위로를 받은 듯 합...3 kimmi 2022.02.08 792 2
82 시즌1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하얀연필 2020.03.10 180 2
81 시즌1 쓸데없는 걱정거리3 화니 2020.05.21 639 1
80 시즌6 클래식.. 쇼팽의 발라드 1번부터!!3 영배알고싶다 2022.01.26 555 1
79 시즌1 한때 뇌를3 시안 2020.03.13 155 4
78 시즌6 다섯 작가님들의 글을 발췌했어요^^3 이수아 2022.01.22 581 5
77 시즌4 내가 가장 예쁠 때는 '오늘' 이라는...3 이수아 2021.05.14 984 6
76 시즌1 '한 통의 편지'가 아직...3 bisong 2020.04.07 175 3
75 시즌6 김진규시인님 기도는 제가 참 잘해요 : )3 그냥하자 2022.02.08 774 1
74 시즌1 내 인생은 점심시간3 아리 2020.05.18 549 2
73 시즌3 끼니를 대충 때워도 찌는 살3 시안 2021.01.15 612 2
72 시즌7 명료진 작가님께서는 도서관에서도 로맨스가 ...3 3번손님 2022.03.18 1002 1
71 시즌6 코로나가 창궐할 줄 알았더라면 캐나다를 다녀...3 이수아 2022.01.07 100 3
70 시즌6 손과 마음, 이은정작가님.3 영배알고싶다 2022.02.12 730 2
69 시즌4 균형을 가지는 일3 매듭달 2021.05.16 574 3
68 시즌1 셸리3 냐옹이풀 2020.03.13 258 5
67 시즌2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x1...3 수지 2020.07.16 196 4
66 시즌6 김진규 시인님 오늘 글 너무 좋았습니다.^^3 그냥하자 2022.01.26 1453 2
65 시즌2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노르웨이숲 2020.07.17 192 5
64 시즌6 겨울엔 군고구마와 김치를 먹고 뜨개질을 하면...3 이수아 2022.01.05 110 1
63 시즌1 장군이와 고양이3 해산강 2020.03.17 133 6
62 시즌2 숨을 골랐다3 빨간구두 2020.07.10 387 8
61 시즌6 나의 큐피드는 어디에?(이은정작가님 편지를 ...3 산골아이 2022.01.05 173 2
60 시즌1 버그일까요?4 정지현 2020.03.09 255 2
59 시즌6 내 큐피트는 어디에(?)4 이현미 2022.01.06 164 3
58 시즌1 작고 사소하지만 유용한 제안이 하나 있소이다4 공처가의캘리 2020.04.13 500 4
57 시즌6 눈물 나는 맛 = 추억맛!4 산골아이 2022.01.11 161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