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카이2020.05.25 20:13조회 수 583추천 수 3댓글 0

새로운 셀리라는 메신저인 고양이에게 편지를 전달받는 느낌은 색달랐습니다. 문보영 작가님 덕분에 왔지만 다양한 색깔의 작가님들의 글들을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긴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저로써는 매일같이 오는 글을 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짧은 글을 읽으면서 연습중입니다. 짧은 글, 긴 글을 2파트로 나눠서 선택해서 연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0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157 시즌1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해산강 2020.04.09 185 9
156 시즌1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감람 2020.03.29 192 9
155 시즌1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아람 2020.05.11 316 8
154 시즌1 나만 고양이 없어? ^^;4 라라 2020.03.12 287 8
153 시즌1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화니 2020.03.18 263 8
152 시즌1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보물선 2020.03.13 220 7
151 시즌1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분홍립스틱 2020.04.22 141 7
150 시즌1 모처럼 시안 2020.03.20 212 7
149 시즌1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감람 2020.04.06 169 7
148 시즌1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월영동김산자 2020.03.26 235 7
147 시즌1 bittersweet Skye 2020.03.16 202 6
146 시즌1 "적당한 거리" = "공존"2 화니빠 2020.03.13 197 6
145 시즌1 두리번 두리번2 시안 2020.04.02 173 6
144 시즌1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화니 2020.04.07 248 6
143 시즌1 아! 해와 2020.03.20 102 6
142 시즌1 따라 울었습니다 빨간구두 2020.03.20 120 6
141 시즌1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지현 2020.03.18 432 6
140 시즌1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화니 2020.03.30 137 6
139 시즌1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감람 2020.04.30 301 6
138 시즌1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엘리시아 2020.03.16 117 6
137 시즌1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먼지 2020.03.21 106 6
136 시즌1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지현 2020.03.24 168 6
135 시즌1 장군이와 고양이3 해산강 2020.03.17 125 6
134 시즌1 감성도 무한리필...... 화니 2020.03.23 129 6
133 시즌1 비가 오연....1 화니 2020.04.26 293 6
132 시즌1 편지 제목은 빨간구두 2020.03.19 320 5
131 시즌1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분홍립스틱 2020.05.18 586 5
130 시즌1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시안 2020.03.11 198 5
129 시즌1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먼지 2020.03.11 221 5
128 시즌1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맹이 2020.04.13 193 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