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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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57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156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1 | 5 |
155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154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153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152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151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150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09 | 4 |
149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4 | 4 |
148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16 | 3 |
147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146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145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144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1 | 4 |
143 | 시즌1 |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2 | 샛노랑 | 2020.03.10 | 123 | 0 |
142 | 시즌1 | 6시6분1 | 시안 | 2020.03.25 | 123 | 3 |
141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3 | 4 |
140 | 시즌1 | 다시 올립니다2 | jjg | 2020.03.09 | 124 | 0 |
139 | 시즌1 | 알고보니 먹어보고 싶던 음식 | 시안 | 2020.04.14 | 124 | 4 |
138 | 시즌1 |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 dorothy | 2020.05.09 | 124 | 2 |
137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136 | 시즌1 | 요즘 행복하네요.1 | 화니 | 2020.03.24 | 128 | 4 |
135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8 | 3 |
134 | 시즌1 | 오다 안 오니 넘 허전하네요..2 | 말다 | 2020.03.30 | 129 | 4 |
133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29 | 2 |
132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131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먼지 | 2020.03.10 | 131 | 4 |
130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34 | 0 |
129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128 | 시즌1 | 3월 8일 전 구독신청을 했는데 《에세이》가 ... | Shelley | 2020.03.09 | 135 | 1 |
진짜로 광팬이 되신 거예요? 믿어도 되지요? 그렇다면, 오예!!
<책상 위 고양이>가 올봄 많은 걸 가져다 주었어요.
이렇게 과분한 사랑도 받았고, 자칫 땅굴로 들어갈 수 있었던 오월이었는데
저를 밖에 있어야 하게끔 만들어 줬거든요. 잊지 않겠습니다.
시즌2에서는 못 만날테지만, 저 열심히 소설 쓰고 있으니까 책으로 만나요.
이 여자 소설도 잘 쓰네, 라는 말 나오도록 피 터지게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이은정
이은정 작가님 ㅠㅠ
소설 때문이라고 하시니 차마 잡을 수가 없네요.
만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했고, 석달간 행복했습니다.
부디 허리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집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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