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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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시즌1 | 내 인생은 점심시간3 | 아리 | 2020.05.18 | 541 | 2 |
295 | 시즌2 | 억울한 일이지만, [스팸함] [프로모션함]을 부...1 | Shelley | 2020.04.24 | 534 | 2 |
294 | 시즌3 | 끼니를 대충 때워도 찌는 살3 | 시안 | 2021.01.15 | 610 | 2 |
293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다감한 르포' 함... | 그냥하자 | 2022.01.27 | 599 | 2 |
292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3 | 2 |
291 | 시즌6 | 작가님만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4 | 오즈 | 2022.02.18 | 871 | 2 |
290 | 시즌6 | 우리의 이별을 앞두고2 | kimmi | 2022.02.22 | 714 | 2 |
289 | 시즌1 |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 ㅎㅎ2 | 해와 | 2020.03.12 | 207 | 2 |
288 | 시즌6 | 손과 마음, 이은정작가님.3 | 영배알고싶다 | 2022.02.12 | 727 | 2 |
287 | 시즌1 | 안녕하세요. 어디에 문의드릴지 몰라서 여기에...4 | 정다빈 | 2020.03.11 | 168 | 2 |
286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197 | 2 |
285 | 시즌1 | 운명의 비호 | 화니 | 2020.05.04 | 176 | 2 |
284 | 시즌6 | 눈물나는 맛에 주책없이 허기가 지네요1 | 오즈 | 2022.01.11 | 258 | 2 |
283 | 시즌2 | 흐엉...울컹울컹1 | Jay | 2020.09.15 | 596 | 2 |
282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79 | 2 |
281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 나무 | 2020.05.24 | 550 | 2 |
280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6 | 2 |
279 | 시즌6 | 이별을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아프게 살지도...1 | 이현미 | 2022.02.22 | 731 | 2 |
278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2 | 2 |
277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31 | 2 |
276 | 시즌6 | 김진규 시인님 오늘 글 너무 좋았습니다.^^3 | 그냥하자 | 2022.01.26 | 1447 | 2 |
275 | 시즌6 | 하데스... 성범죄자 아닌가요..4 | 이현미 | 2022.01.27 | 678 | 2 |
274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5 | 2 |
273 | 시즌6 | 공손한 위로, 셸리 🙏4 | 영배알고싶다 | 2022.01.11 | 1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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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시즌6 | 박은지 작가님 아버님 쾌유를 빕니다.2 | 이현미 | 2022.02.07 | 821 | 2 |
진짜로 광팬이 되신 거예요? 믿어도 되지요? 그렇다면, 오예!!
<책상 위 고양이>가 올봄 많은 걸 가져다 주었어요.
이렇게 과분한 사랑도 받았고, 자칫 땅굴로 들어갈 수 있었던 오월이었는데
저를 밖에 있어야 하게끔 만들어 줬거든요. 잊지 않겠습니다.
시즌2에서는 못 만날테지만, 저 열심히 소설 쓰고 있으니까 책으로 만나요.
이 여자 소설도 잘 쓰네, 라는 말 나오도록 피 터지게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이은정
이은정 작가님 ㅠㅠ
소설 때문이라고 하시니 차마 잡을 수가 없네요.
만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했고, 석달간 행복했습니다.
부디 허리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집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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