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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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96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198 | 4 |
295 | 시즌1 | 500원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1 | 엘리시아 | 2020.05.08 | 239 | 2 |
294 | 시즌1 |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 dorothy | 2020.05.09 | 124 | 2 |
293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292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291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0 | 3 |
290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289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288 | 시즌1 | 기다릴때 | 시안 | 2020.05.12 | 250 | 1 |
287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496 | 3 |
286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특별한 커피 | 나무 | 2020.05.13 | 494 | 3 |
285 | 시즌1 |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 JaneEyre | 2020.05.13 | 554 | 3 |
284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498 | 3 |
283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88 | 3 |
282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2 | 빨간구두 | 2020.05.13 | 449 | 2 |
281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 | 아리 | 2020.05.13 | 475 | 2 |
280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4 | 1 |
279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 나무 | 2020.05.14 | 597 | 3 |
278 | 시즌1 | 끽다를 즐기는 셸리 | 빨간구두 | 2020.05.14 | 478 | 1 |
277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대담 이야기 | 나무 | 2020.05.15 | 454 | 2 |
276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3 | 1 |
275 | 시즌1 | ㅋㅋㅋ 왠지 사람 심리의 정곡을 찌르는 글이에요 | 지현 | 2020.05.15 | 445 | 2 |
274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뮤지션.시인.작가 모임과 결혼... | 나무 | 2020.05.17 | 670 | 2 |
273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6 | 5 |
272 | 시즌1 | 벌써 점심 시간? 이제 점심 시간?1 | 산골아이 | 2020.05.18 | 661 | 4 |
271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1 | 나무 | 2020.05.18 | 446 | 4 |
270 | 시즌1 | 내 인생은 점심시간3 | 아리 | 2020.05.18 | 541 | 2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585 | 3 | |
268 | 시즌1 |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 빨간구두 | 2020.05.18 | 590 | 3 |
267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3 | 4 |
진짜로 광팬이 되신 거예요? 믿어도 되지요? 그렇다면, 오예!!
<책상 위 고양이>가 올봄 많은 걸 가져다 주었어요.
이렇게 과분한 사랑도 받았고, 자칫 땅굴로 들어갈 수 있었던 오월이었는데
저를 밖에 있어야 하게끔 만들어 줬거든요. 잊지 않겠습니다.
시즌2에서는 못 만날테지만, 저 열심히 소설 쓰고 있으니까 책으로 만나요.
이 여자 소설도 잘 쓰네, 라는 말 나오도록 피 터지게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이은정
이은정 작가님 ㅠㅠ
소설 때문이라고 하시니 차마 잡을 수가 없네요.
만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했고, 석달간 행복했습니다.
부디 허리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집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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