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벌써 시즌 셋이 다 끝났군요.
얼른 다음 시즌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은정 작가님, 저 작가님 광팬 됐어요.
<눈물이 마르는 시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작가님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나이일텐데, 몇 곱절 깊은 삶을 사셨군요.
다음 시즌에도 이은정 작가님 글을 매주 기다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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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37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28 | 3 |
36 | 시즌1 | 저도 월, 화 편지 부탁드립니다.2 | 모켄트 | 2020.04.22 | 410 | 2 |
35 | 시즌1 | 5월 서신은 언제 부터 인가요?2 | 냐옹이풀 | 2020.05.06 | 437 | 3 |
34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40 | 6 |
33 | 시즌1 | ㅋㅋㅋ 왠지 사람 심리의 정곡을 찌르는 글이에요 | 지현 | 2020.05.15 | 446 | 2 |
32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1 | 나무 | 2020.05.18 | 450 | 4 |
31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2 | 빨간구두 | 2020.05.13 | 451 | 2 |
30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대담 이야기 | 나무 | 2020.05.15 | 457 | 2 |
29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 | 아리 | 2020.05.13 | 478 | 2 |
28 | 시즌1 | 끽다를 즐기는 셸리 | 빨간구두 | 2020.05.14 | 481 | 1 |
27 | 시즌1 | 셸리올시다. 실수를 하였소.6 | Shelley | 2020.04.24 | 484 | 4 |
26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90 | 3 |
25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특별한 커피 | 나무 | 2020.05.13 | 498 | 3 |
24 | 시즌1 | 작고 사소하지만 유용한 제안이 하나 있소이다4 | 공처가의캘리 | 2020.04.13 | 500 | 4 |
23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500 | 3 |
22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501 | 3 |
21 | 시즌1 | 순간이동 환상 | 나무 | 2020.05.23 | 501 | 1 |
20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5 | 1 |
19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5 | 1 |
18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9 | 4 |
17 | 시즌1 | 내 인생은 점심시간3 | 아리 | 2020.05.18 | 549 | 2 |
16 | 시즌1 |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 JaneEyre | 2020.05.13 | 558 | 3 |
15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 나무 | 2020.05.24 | 559 | 2 |
14 | 시즌1 |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 카이 | 2020.05.25 | 587 | 3 |
13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8 | 5 |
12 | 시즌1 |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 빨간구두 | 2020.05.18 | 596 | 3 |
11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 나무 | 2020.05.14 | 598 | 3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616 | 3 | |
9 | 시즌1 | '셸리', 오랜만이에요. | 알프 | 2020.06.16 | 624 | 3 |
8 | 시즌1 | 쓸데없는 걱정거리3 | 화니 | 2020.05.21 | 639 | 1 |
진짜로 광팬이 되신 거예요? 믿어도 되지요? 그렇다면, 오예!!
<책상 위 고양이>가 올봄 많은 걸 가져다 주었어요.
이렇게 과분한 사랑도 받았고, 자칫 땅굴로 들어갈 수 있었던 오월이었는데
저를 밖에 있어야 하게끔 만들어 줬거든요. 잊지 않겠습니다.
시즌2에서는 못 만날테지만, 저 열심히 소설 쓰고 있으니까 책으로 만나요.
이 여자 소설도 잘 쓰네, 라는 말 나오도록 피 터지게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이은정
이은정 작가님 ㅠㅠ
소설 때문이라고 하시니 차마 잡을 수가 없네요.
만나서 행운이라고 생각했고, 석달간 행복했습니다.
부디 허리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집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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