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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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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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146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24 | 7 |
145 | 시즌1 | 셸리올시다2 | Shelley | 2020.04.03 | 224 | 3 |
144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23 | 4 |
143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22 | 3 |
142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41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220 | 4 |
140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7 | 4 |
139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15 | 4 |
138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14 | 3 |
137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4 | 7 |
136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210 | 3 |
135 | 시즌1 |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 ㅎㅎ2 | 해와 | 2020.03.12 | 209 | 2 |
134 | 시즌1 |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 정인한 | 2020.03.11 | 208 | 4 |
133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8 | 3 |
132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8 | 4 |
131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8 | 5 |
130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7 | 5 |
129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6 | 0 |
128 | 시즌1 | 글 언제 메일로 오나요?5 | jjg | 2020.03.09 | 206 | 0 |
127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5 | 5 |
126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205 | 6 |
125 | 시즌2 | 반가워요, 셸리!2 | 스타크 | 2020.07.08 | 205 | 5 |
124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3 | 6 |
123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203 | 2 |
122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201 | 4 |
121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201 | 5 |
120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201 | 5 |
119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200 | 0 |
118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200 | 9 |
117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98 | 4 |
좀 나은 점심, 얼마나 감사한가요.
지난 끼니는 우리 미련 갖지 말고 근사할 저녁을 생각합시다.
저도 아침은 굶어 배가 고프나 느긋하게 차려서 먹을 거예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어느 집 밥상보다 진수성찬일 당신의 저녁이 궁금합니다.
세상 사람들 질투날만큼 근사한 저녁이길!
저는 보내주신 꿈과 사랑을 품고 밥하러 갑니다.
밥하는 여자,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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