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

나무2020.05.18 09:41조회 수 446추천 수 4댓글 1

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댓글 1
  • 2020.5.18 12:17

    좀 나은 점심, 얼마나 감사한가요.

    지난 끼니는 우리 미련 갖지 말고 근사할 저녁을 생각합시다.

    저도 아침은 굶어 배가 고프나 느긋하게 차려서 먹을 거예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어느 집 밥상보다 진수성찬일 당신의 저녁이 궁금합니다.

    세상 사람들 질투날만큼 근사한 저녁이길!

    저는 보내주신 꿈과 사랑을 품고 밥하러 갑니다.

     

    밥하는 여자, 이은정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206 시즌2 오글 주의 ㅎ1 김민애 2020.08.10 199 3
205 시즌2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수지 2020.08.11 333 3
204 시즌2 눙물 한방울....💧1 김민애 2020.08.11 209 3
203 시즌2 아주 오래된 소년1 보리차 2020.08.11 131 2
202 시즌2 저도 짝사랑 전문입니다 ^^1 수지 2020.08.12 487 2
201 시즌2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감람 2020.08.12 333 2
200 시즌2 이럴 땐 오히려1 빨간구두 2020.08.13 677 3
199 시즌2 공감능력2 수지 2020.08.14 550 3
198 시즌2 번역할 필요 없는1 Aros 2020.08.14 517 4
197 시즌2 매순간 소중하다^^2 수지 2020.08.18 629 1
196 시즌2 아름다운 인간으로 기억되기를2 수지 2020.08.18 578 1
195 시즌2 안 쌓였을 것 같아요1 소나무에걸린연 2020.08.19 567 2
194 시즌2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2 수지 2020.08.21 477 3
193 시즌2 스키장 슬로프에서 얼어죽기1 문래디안 2020.08.21 636 4
192 시즌2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누누 2020.08.31 612 3
191 시즌2 지하철파1 빨간구두 2020.09.10 456 1
190 시즌2 서울아이로서 한마디2 수지 2020.09.11 815 1
189 시즌2 뒷북 두둥탁1 소영 2020.09.12 553 1
188 시즌2 속 빈 찐빵 되고 싶어요.2 수지 2020.09.14 668 1
187 시즌2 흐엉...울컹울컹1 Jay 2020.09.15 596 2
186 시즌2 예은님께1 소영 2020.09.15 628 1
185 시즌2 ㅠㅠ예은님 글 때문에 처음 게시글 남겨봐요..1 강신영 2020.09.15 512 3
184 시즌2 나%2 화니 2020.09.15 549 1
183 시즌2 남의 고통은 참 멋지게 보이네요.^^1 수지 2020.09.16 596 1
182 시즌2 겨울님 ㅜㅜㅜ1 shini 2020.09.18 545 2
181 시즌2 무소유가 생각납니다.^^1 수지 2020.09.19 580 2
180 시즌2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셸리2 2020.09.19 698 2
179 시즌2 네 제목만 보고 알았어요 ^^1 셸리2 2020.09.21 668 1
178 시즌2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수지 2020.09.21 597 0
177 시즌2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화니 2020.09.23 537 4
이전 1... 3 4 5 6 7 8 9 10 11 12 ... 1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