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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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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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36 | 시즌6 | 눈물나는 맛에 주책없이 허기가 지네요1 | 오즈 | 2022.01.11 | 258 | 2 |
235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0 | 6 |
234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2 | 2 |
233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232 | 시즌3 |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 시안 | 2020.12.18 | 268 | 4 |
231 | 시즌6 | 나만 알던 내 취미는..4 | 이현미 | 2022.01.21 | 270 | 2 |
230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74 | 4 |
229 | 시즌1 | 시간을 잃어버렸어1 | 시안 | 2020.04.22 | 283 | 4 |
228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86 | 4 |
227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287 | 8 |
226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291 | 4 |
225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224 | 시즌6 | 역쉬, 씹는 맛이 있어야 먹을 맛도 있죠!2 | 오즈 | 2022.01.13 | 294 | 2 |
223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4 | 4 |
222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0 | 3 |
221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1 | 6 |
220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1 | 3 |
219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5 | 5 | |
218 | 시즌6 | 누구나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한심하고 부...2 | kimmi | 2022.01.21 | 306 | 3 |
217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15 | 3 |
216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215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6 | 3 |
214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19 | 6 |
213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212 | 시즌1 |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요1 | 라라 | 2020.04.27 | 320 | 3 |
211 | 시즌3 |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 blue | 2020.12.15 | 321 | 4 |
210 | 시즌3 | 겸손한 햇님 | SlowY | 2020.12.19 | 323 | 4 |
209 | 시즌6 | 취미가 이상하고 부끄러울것 까지야ㅎㅎ(feat....3 | 산골아이 | 2022.01.21 | 327 | 2 |
208 | 시즌2 |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 수지 | 2020.08.11 | 333 | 3 |
207 | 시즌2 |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 감람 | 2020.08.12 | 333 | 2 |
좀 나은 점심, 얼마나 감사한가요.
지난 끼니는 우리 미련 갖지 말고 근사할 저녁을 생각합시다.
저도 아침은 굶어 배가 고프나 느긋하게 차려서 먹을 거예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어느 집 밥상보다 진수성찬일 당신의 저녁이 궁금합니다.
세상 사람들 질투날만큼 근사한 저녁이길!
저는 보내주신 꿈과 사랑을 품고 밥하러 갑니다.
밥하는 여자,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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