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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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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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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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시즌6 | 마음만은 게을러지지 말자!4 | 영배알고싶다 | 2022.01.05 | 19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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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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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은 점심, 얼마나 감사한가요.
지난 끼니는 우리 미련 갖지 말고 근사할 저녁을 생각합시다.
저도 아침은 굶어 배가 고프나 느긋하게 차려서 먹을 거예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어느 집 밥상보다 진수성찬일 당신의 저녁이 궁금합니다.
세상 사람들 질투날만큼 근사한 저녁이길!
저는 보내주신 꿈과 사랑을 품고 밥하러 갑니다.
밥하는 여자,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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