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부터 점심은
제대로 챙겨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으로 하겠습니다.
아침은 걸렀고
점심은 좀 나으나
저녁은 진수성찬입니다.
어린이, 어르신의 그 말과 행동에
꿈과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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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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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97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80 | 2 |
96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82 | 5 |
95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82 | 3 |
94 | 시즌1 | 으앙!6 | 해와 | 2020.03.26 | 184 | 3 |
93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5 | 4 |
92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Soyeon_이인해인맘 | 2020.03.06 | 186 | 1 |
91 | 시즌1 | 늙은 고양이?3 | hepatomegaly | 2020.03.09 | 190 | 1 |
90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90 | 2 |
89 | 시즌1 | 오늘은 혹시 편지 안오나요...?4 | Ryeon | 2020.04.21 | 190 | 2 |
88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91 | 9 |
87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6 | 5 |
86 | 시즌1 |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 무아 | 2020.03.24 | 197 | 4 |
85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98 | 4 |
84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8 | 4 |
83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200 | 9 |
82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201 | 4 |
81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201 | 5 |
80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201 | 5 |
79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3 | 6 |
78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205 | 6 |
77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6 | 0 |
76 | 시즌1 | 글 언제 메일로 오나요?5 | jjg | 2020.03.09 | 206 | 0 |
75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7 | 5 |
74 | 시즌1 |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 정인한 | 2020.03.11 | 208 | 4 |
73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8 | 4 |
72 | 시즌1 |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 ㅎㅎ2 | 해와 | 2020.03.12 | 209 | 2 |
71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4 | 7 |
70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220 | 4 |
6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68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22 | 3 |
좀 나은 점심, 얼마나 감사한가요.
지난 끼니는 우리 미련 갖지 말고 근사할 저녁을 생각합시다.
저도 아침은 굶어 배가 고프나 느긋하게 차려서 먹을 거예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어느 집 밥상보다 진수성찬일 당신의 저녁이 궁금합니다.
세상 사람들 질투날만큼 근사한 저녁이길!
저는 보내주신 꿈과 사랑을 품고 밥하러 갑니다.
밥하는 여자,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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