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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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46 | 시즌1 | 셸리올시다2 | Shelley | 2020.04.03 | 219 | 3 |
145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19 | 3 |
144 | 시즌2 |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 보리차 | 2020.07.10 | 215 | 3 |
143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15 | 4 |
142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12 | 7 |
141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140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0 | 4 |
139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09 | 3 |
138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07 | 4 |
137 | 시즌1 | 매일 같은 메일이 2통이 전달되네요. ㅎㅎ2 | 해와 | 2020.03.12 | 207 | 2 |
136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7 | 4 |
135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6 | 5 |
134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4 | 0 |
133 | 시즌1 | 글 언제 메일로 오나요?5 | jjg | 2020.03.09 | 204 | 0 |
132 | 시즌1 |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 정인한 | 2020.03.11 | 203 | 4 |
131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3 | 3 |
130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2 | 5 |
129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128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1 | 5 |
127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199 | 4 |
126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199 | 3 |
125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198 | 5 |
124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198 | 4 |
123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122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197 | 2 |
121 | 시즌2 | 반가워요, 셸리!2 | 스타크 | 2020.07.08 | 196 | 5 |
120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4 | 5 |
119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3 | 4 |
118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193 | 5 |
117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192 | 9 |
우리, 때론 힘들었고 지치고 울기도 했던 자신을 안아주기로 해요.
넘어지지 않도록 내가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었듯이 지금 도전하는 일들과 오늘 먹는 밥까지 앞으로의 나를 만들거예요.
그러니 우리 잘 챙겨먹고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아요.
부족한 글 응원해주시고 한없이 약한 사람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멋진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날, 울보 이은정
작가님 글로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뭔가 전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매번 감사했습니다.
어머나!
게시판에 글 한 자 적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댓글 다는 것도 작은 애정과 시간을 들여야 해요.
그걸 제가 잘 알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게요.
마지막이 이토록 행복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송구한, 이은정
은정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댓글읽다 눈물이 ...ㅜㅜ
맘이 따땃해져요 ^^당신의 모든 순간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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