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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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46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 나무 | 2020.05.24 | 550 | 2 |
145 | 시즌6 | 후각이 각인되는 건 .1 | 이현미 | 2022.02.22 | 704 | 3 |
144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33 | 6 |
143 | 시즌6 | 자꾸만 노려보게 되네요.1 | kimmi | 2022.02.07 | 862 | 3 |
142 | 시즌6 | 이별을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아프게 살지도...1 | 이현미 | 2022.02.22 | 731 | 2 |
141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먼지 | 2020.03.10 | 131 | 4 |
140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19 | 6 |
139 | 시즌4 |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요! 🌨1 | 바켄두잇 | 2021.06.28 | 793 | 1 |
138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291 | 4 |
137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1 | 5 |
136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31 | 2 |
135 | 시즌6 |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네…❄️1 | 복동 | 2022.01.09 | 66 | 3 |
134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16 | 3 |
133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82 | 3 |
132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화니 | 2020.03.10 | 141 | 3 |
131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49 | 4 |
130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129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1 | 5 |
128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32 | 5 |
127 | 시즌2 | 삼각김밥1 | 오늘 | 2020.07.15 | 127 | 2 |
126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54 | 3 |
125 | 시즌2 | 너무 좋았어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9.24 | 615 | 4 |
124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48 | 4 |
123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122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121 | 시즌6 | 욕해도 되나요? 바렌보임 xxx.1 | 이현미 | 2022.02.07 | 868 | 1 |
120 | 시즌4 | 섬유유연제가 정의하는 나란 사람1 | 에제르 | 2021.06.01 | 771 | 5 |
119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34 | 0 |
118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8 | 3 |
117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우리, 때론 힘들었고 지치고 울기도 했던 자신을 안아주기로 해요.
넘어지지 않도록 내가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었듯이 지금 도전하는 일들과 오늘 먹는 밥까지 앞으로의 나를 만들거예요.
그러니 우리 잘 챙겨먹고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아요.
부족한 글 응원해주시고 한없이 약한 사람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멋진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날, 울보 이은정
작가님 글로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뭔가 전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매번 감사했습니다.
어머나!
게시판에 글 한 자 적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댓글 다는 것도 작은 애정과 시간을 들여야 해요.
그걸 제가 잘 알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게요.
마지막이 이토록 행복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송구한, 이은정
은정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댓글읽다 눈물이 ...ㅜㅜ
맘이 따땃해져요 ^^당신의 모든 순간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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