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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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96 | 시즌6 | 누군가의 공손한 위로6 | 떠나 | 2022.01.11 | 88 | 2 |
295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15 | 4 |
294 | 시즌6 | 눈물 나는 맛 = 추억맛!4 | 산골아이 | 2022.01.11 | 155 | 2 |
293 | 시즌6 | 눈물나는 맛에 주책없이 허기가 지네요1 | 오즈 | 2022.01.11 | 258 | 2 |
292 | 시즌3 | 눈이 내려요4 | 시안 | 2020.12.29 | 647 | 3 |
291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09 | 3 |
290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289 | 시즌1 | 늙은 고양이?3 | hepatomegaly | 2020.03.09 | 188 | 1 |
288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0 | 0 |
287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5 | 2 |
286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07 | 4 |
285 | 시즌6 | 다섯 작가님들의 글을 발췌했어요^^3 | 이수아 | 2022.01.22 | 575 | 5 |
284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40 | 6 |
283 | 시즌1 | 다시 올립니다2 | jjg | 2020.03.09 | 124 | 0 |
282 | 시즌1 | 다음 시즌은 언제?1 | 파란바나나 | 2020.05.29 | 667 | 3 |
281 | 시즌4 | 다정한 다름, 눈물이 나요.1 | 에제르 | 2021.06.18 | 816 | 3 |
280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4 | 5 |
279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38 | 5 |
278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277 | 시즌7 | 도서관에는 정말 낭만이 있습니다. 한 점 의심... | 3번손님 | 2022.03.16 | 953 | 0 |
276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09 | 4 |
275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274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273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44 | 4 |
272 | 시즌2 | 뒷북 두둥탁1 | 소영 | 2020.09.12 | 553 | 1 |
271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1 | 4 |
270 | 시즌2 |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 수지 | 2020.09.21 | 597 | 0 |
269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268 | 시즌6 | 땡! 땡! 땡!7 | 이현미 | 2022.02.03 | 930 | 4 |
267 | 시즌6 | 땡땡땡 서로가 서로에게 땡이 되주기를 소망하며4 | 오즈 | 2022.02.04 | 998 | 3 |
우리, 때론 힘들었고 지치고 울기도 했던 자신을 안아주기로 해요.
넘어지지 않도록 내가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었듯이 지금 도전하는 일들과 오늘 먹는 밥까지 앞으로의 나를 만들거예요.
그러니 우리 잘 챙겨먹고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아요.
부족한 글 응원해주시고 한없이 약한 사람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멋진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날, 울보 이은정
작가님 글로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뭔가 전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매번 감사했습니다.
어머나!
게시판에 글 한 자 적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댓글 다는 것도 작은 애정과 시간을 들여야 해요.
그걸 제가 잘 알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게요.
마지막이 이토록 행복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송구한, 이은정
은정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댓글읽다 눈물이 ...ㅜㅜ
맘이 따땃해져요 ^^당신의 모든 순간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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