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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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86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34 | 4 |
385 | 시즌1 | 기다릴때 | 시안 | 2020.05.12 | 250 | 1 |
384 | 시즌3 |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 | 루디 | 2021.01.19 | 568 | 1 |
383 | 시즌5 | 낙엽. 눈 | 감귤김치 | 2021.11.23 | 778 | 1 |
382 | 시즌4 | 미움이 잊혀질 수 있을 때 | 에제르 | 2021.05.20 | 556 | 3 |
381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뮤지션.시인.작가 모임과 결혼... | 나무 | 2020.05.17 | 670 | 2 |
380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3 | 4 |
379 | 시즌1 |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 카이 | 2020.05.25 | 583 | 3 |
378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 나무 | 2020.05.14 | 597 | 3 |
377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56 | 3 |
376 | 시즌3 |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 시안 | 2020.12.18 | 268 | 4 |
375 | 시즌3 |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 에딧허홍 | 2021.01.14 | 574 | 2 |
374 | 시즌3 | 《책장 위 고양이 시즌 3 작가와의 만남―줌 파... | Shelley | 2021.03.06 | 642 | 1 |
373 | 시즌1 | 끽다를 즐기는 셸리 | 빨간구두 | 2020.05.14 | 478 | 1 |
372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371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496 | 3 |
370 | 시즌2 | 성숙은 싫었는데 좋아졌어요. | Aros | 2020.09.27 | 524 | 3 |
369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1 | 5 |
368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특별한 커피 | 나무 | 2020.05.13 | 494 | 3 |
367 | 시즌1 |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 JaneEyre | 2020.05.13 | 554 | 3 |
366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365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29 | 2 |
364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대담 이야기 | 나무 | 2020.05.15 | 454 | 2 |
363 | 시즌5 | 밀린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 이수아 | 2021.11.15 | 811 | 2 |
362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1 | 4 |
361 | 시즌7 |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이라고 한다면... | 이수아 | 2022.04.05 | 488 | 0 |
360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1 | 4 |
359 | 시즌1 | '셸리', 오랜만이에요. | 알프 | 2020.06.16 | 602 | 3 |
358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86 | 4 |
357 | 시즌3 | 겸손한 햇님 | SlowY | 2020.12.19 | 323 | 4 |
우리, 때론 힘들었고 지치고 울기도 했던 자신을 안아주기로 해요.
넘어지지 않도록 내가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었듯이 지금 도전하는 일들과 오늘 먹는 밥까지 앞으로의 나를 만들거예요.
그러니 우리 잘 챙겨먹고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아요.
부족한 글 응원해주시고 한없이 약한 사람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멋진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날, 울보 이은정
작가님 글로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뭔가 전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매번 감사했습니다.
어머나!
게시판에 글 한 자 적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댓글 다는 것도 작은 애정과 시간을 들여야 해요.
그걸 제가 잘 알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게요.
마지막이 이토록 행복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송구한, 이은정
은정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댓글읽다 눈물이 ...ㅜㅜ
맘이 따땃해져요 ^^당신의 모든 순간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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