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지난 시간 얘기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지난 한순간 순간 모두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을거에요.
저도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이자 애인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작가님도 좋은책 쓰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더 멋진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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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57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4 | 0 |
156 | 시즌1 |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2 | 샛노랑 | 2020.03.10 | 123 | 0 |
155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38 | 5 |
154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153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44 | 4 |
152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15 | 3 |
151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1 | 3 |
150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149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54 | 3 |
148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496 | 3 |
147 | 시즌1 | 특별한 사랑2 | 감람 | 2020.05.04 | 230 | 2 |
14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145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4 | 5 |
144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5 | 2 |
143 | 시즌1 |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요1 | 라라 | 2020.04.27 | 320 | 3 |
142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39 | 3 |
141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3 | 4 |
140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78 | 3 |
139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138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49 | 5 |
137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136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135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3 | 1 |
134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2 | 2 |
133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5 | 3 |
132 | 시즌1 | 저도 월, 화 편지 부탁드립니다.2 | 모켄트 | 2020.04.22 | 404 | 2 |
131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78 | 2 |
130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12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28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우리, 때론 힘들었고 지치고 울기도 했던 자신을 안아주기로 해요.
넘어지지 않도록 내가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었듯이 지금 도전하는 일들과 오늘 먹는 밥까지 앞으로의 나를 만들거예요.
그러니 우리 잘 챙겨먹고 열심히 도전하면서 살아요.
부족한 글 응원해주시고 한없이 약한 사람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멋진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날, 울보 이은정
작가님 글로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뭔가 전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매번 감사했습니다.
어머나!
게시판에 글 한 자 적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댓글 다는 것도 작은 애정과 시간을 들여야 해요.
그걸 제가 잘 알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게요.
마지막이 이토록 행복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송구한, 이은정
은정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댓글읽다 눈물이 ...ㅜㅜ
맘이 따땃해져요 ^^당신의 모든 순간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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