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커피를 무지 좋아한다. 이은정 작가의 언니처럼 눈만뜨면 커피를 찾는 스타일이다.
그녀의 언니에 대한 그리움이 커피를 타고 진하게 아프게 먹먹하게 다가온다. 글을 읽다보니 커피가 당긴다.
그녀의 오월은 많이 슬프겠지만
가끔은 그녀의 오월에 기쁜일도 많았으면 ~~
하고 바랍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사실 난 커피를 무지 좋아한다. 이은정 작가의 언니처럼 눈만뜨면 커피를 찾는 스타일이다.
그녀의 언니에 대한 그리움이 커피를 타고 진하게 아프게 먹먹하게 다가온다. 글을 읽다보니 커피가 당긴다.
그녀의 오월은 많이 슬프겠지만
가끔은 그녀의 오월에 기쁜일도 많았으면 ~~
하고 바랍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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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92 | 5 |
296 | 시즌1 |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 정인한 | 2020.03.11 | 208 | 4 |
295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70 | 4 |
294 | 시즌4 | 왔다가 갔다가 다시 와야하는 꿈2 | 에제르 | 2021.06.09 | 897 | 3 |
293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8 | 5 |
292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42 | 2 |
291 | 시즌1 | 오다 안 오니 넘 허전하네요..2 | 말다 | 2020.03.30 | 139 | 4 |
290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8 | 4 |
289 | 시즌1 | 오늘은 혹시 편지 안오나요...?4 | Ryeon | 2020.04.21 | 190 | 2 |
288 | 시즌2 |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 화니 | 2020.09.23 | 549 | 4 |
287 | 시즌1 | 오늘은 편지 안오나요?2 | 샛노랑 | 2020.04.20 | 151 | 1 |
286 | 시즌4 |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 한정호 | 2021.05.17 | 753 | 9 |
285 | 시즌1 |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 JaneEyre | 2020.05.13 | 558 | 3 |
284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35 | 5 |
283 | 시즌3 |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 blue | 2020.12.15 | 333 | 4 |
282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32 | 2 |
281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210 | 3 |
280 | 시즌2 | 예은님께1 | 소영 | 2020.09.15 | 638 | 1 |
279 | 시즌6 | 역쉬, 씹는 맛이 있어야 먹을 맛도 있죠!2 | 오즈 | 2022.01.13 | 305 | 2 |
278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24 | 3 |
277 | 시즌2 | 엔드게임 | 빨간구두 | 2020.09.25 | 577 | 0 |
276 | 시즌2 | 엉뚱 순수청년 반가웠어요.^^1 | 수지 | 2020.09.24 | 618 | 4 |
275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41 | 6 |
274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50 | 6 |
273 | 시즌6 | 얼음조각 같았던 차무진 작가님의 글4 | 이수아 | 2022.01.06 | 115 | 4 |
272 | 시즌2 | 언젠가, 강아지1 | 존스애비뉴 | 2020.07.06 | 185 | 7 |
271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8 | 6 |
270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82 | 5 |
269 | 시즌2 | 억울한 일이지만, [스팸함] [프로모션함]을 부...1 | Shelley | 2020.04.24 | 544 | 2 |
268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201 | 5 |
267 | 시즌4 | 어쩌면 미움은.. 어떻게든 이해하고팠으나 실...1 | 정인바라기 | 2021.05.21 | 75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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