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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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마실 수 없는 커피

빨간구두2020.05.13 11:48조회 수 449추천 수 2댓글 2

오늘의 글을 읽는 중에 눈물이 나서 이은정 작가의 글인걸 알아버렸어요^^

자주 울리는 사람..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공통점이 있어 그럴테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전 작가님 덕분에 달콤한 커피를 한 잔 마셨습니다!

댓글 2
  • 2020.5.14 02:07

    아 저 방금 읽고 눈물 쏟아냈습니다 ㅠㅠ

  • @먼지
    빨간구두글쓴이
    2020.5.14 12:21

    아이고 작가님이 먼지님도 울리셨네요.

    오늘은 날씨처럼 화창하게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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