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섭 작가님의 3편을 읽고 지금의 마음을 남기고 싶었어요.
이곳에 강연 오실 때 들었던 이야기는 있는데 촉촉한 비가 내리는 어느 곳에서 읽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하루의 강연료를 친구에게로~
얼마 전 아빠를 보내며 제가 찬구에게 느꼈던 감정을 글로써 보는 듯하였어요.
진심어린 글 고맙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민섭 작가님의 3편을 읽고 지금의 마음을 남기고 싶었어요.
이곳에 강연 오실 때 들었던 이야기는 있는데 촉촉한 비가 내리는 어느 곳에서 읽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하루의 강연료를 친구에게로~
얼마 전 아빠를 보내며 제가 찬구에게 느꼈던 감정을 글로써 보는 듯하였어요.
진심어린 글 고맙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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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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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1 | 5 |
1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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