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섭 작가님의 3편을 읽고 지금의 마음을 남기고 싶었어요.
이곳에 강연 오실 때 들었던 이야기는 있는데 촉촉한 비가 내리는 어느 곳에서 읽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하루의 강연료를 친구에게로~
얼마 전 아빠를 보내며 제가 찬구에게 느꼈던 감정을 글로써 보는 듯하였어요.
진심어린 글 고맙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민섭 작가님의 3편을 읽고 지금의 마음을 남기고 싶었어요.
이곳에 강연 오실 때 들었던 이야기는 있는데 촉촉한 비가 내리는 어느 곳에서 읽고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하루의 강연료를 친구에게로~
얼마 전 아빠를 보내며 제가 찬구에게 느꼈던 감정을 글로써 보는 듯하였어요.
진심어린 글 고맙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7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8 | 2 |
6 | 시즌1 | 벌써 점심 시간? 이제 점심 시간?1 | 산골아이 | 2020.05.18 | 663 | 4 |
5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뮤지션.시인.작가 모임과 결혼... | 나무 | 2020.05.17 | 672 | 2 |
4 | 시즌1 | 다음 시즌은 언제?1 | 파란바나나 | 2020.05.29 | 672 | 3 |
3 | 시즌1 |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 나무 | 2020.05.24 | 689 | 1 |
2 | 시즌1 | 메일 안오신 분들 스팸함 한번 확인해보세요.4 | 봉봉쓰:) | 2020.04.22 | 700 | 4 |
1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42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