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개월분 신청 하였는데
4/26 이후 메일이 오지 않아서요..
혹시 5월분이 아직 시작 전 일까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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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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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92 | 5 |
206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32 | 6 |
205 | 시즌3 | 겸손한 햇님 | SlowY | 2020.12.19 | 328 | 4 |
204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28 | 3 |
203 | 시즌1 |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요1 | 라라 | 2020.04.27 | 327 | 3 |
202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4 | 5 |
201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23 | 8 |
200 | 시즌6 | 누구나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한심하고 부...2 | kimmi | 2022.01.21 | 320 | 3 |
199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9 | 3 |
198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8 | 5 | |
197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308 | 8 |
196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8 | 3 |
195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7 | 6 |
194 | 시즌6 | 역쉬, 씹는 맛이 있어야 먹을 맛도 있죠!2 | 오즈 | 2022.01.13 | 305 | 2 |
193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1 | 3 |
192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301 | 4 |
191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301 | 6 |
190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8 | 4 |
189 | 시즌1 | 시간을 잃어버렸어1 | 시안 | 2020.04.22 | 292 | 4 |
188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90 | 4 |
187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81 | 4 |
186 | 시즌6 | 나만 알던 내 취미는..4 | 이현미 | 2022.01.21 | 281 | 2 |
185 | 시즌3 |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 시안 | 2020.12.18 | 273 | 4 |
184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72 | 8 |
183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70 | 4 |
182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8 | 6 |
181 | 시즌6 | 눈물나는 맛에 주책없이 허기가 지네요1 | 오즈 | 2022.01.11 | 268 | 2 |
180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66 | 4 |
179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66 | 5 |
178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64 | 3 |
177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4 | 2 |
선생,
서한을 보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 월요일이었소. 그리하여 내 고양이처럼 재빠르게《메일》 발송 상황을 확인해보았소이다. (아차차―생각해보니 나 셸리는 고양이가 맞구려.) 확인해 보자니 그대에게 《메일》 발송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는데, 그대가 내 서신을 열어보지 않았다고 하는구려. 번거로운 청이겠으나 혹시 《스팸》함이나 《프로모션》함을 확인해줄 수 있겠소? 그래도 없거늘 내 조속히 서신을 다시 전해드리겠소.
셸리
앗 4월과 다르게 셸리 이메일 주소가 변경 되었네요.. 번거롭게 죄송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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