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이야기란 노랫말과 같아서 조금 다듬고 음표를 붙일때 적절히 쪼개고 덧붙여 꾸미면 아주 슬퍼지거나 경쾌해지기 짝이없을 때가 있다니까!
정지우 작가님은 삼대가 복을 지어야 할 수 있다는 주말부부를 하셨네요. 운명의 비호안에서 날마다 기쁘고 행복하세요~^^
셸리는 아는가 몰라?
참으로 아름다운 모닝편지 배달링이 아니겠어요?
지난 일주일이 매우 지루했으니....이번주 편지는 더없이 설레었어요.셸리도 발바닥 젤리 사이 털을 좀 잘라내고 빗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해요. 오늘은 어린이날이라는데 서방 콧등 아래 바짝 얼굴 들이밀고 나 으른이니까 선물달랬더니 썰매타러 가자네요..말이야 막걸리야.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