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메일을 받아다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한명을 등록한 이후에 두번째 부터 막혔습니다.
짧은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등록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ㅜㅜ
여기서 말하는 짧은 시간은 몇분일까요?
다음 사람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할까요?
일단 꿋꿋하게 또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수정이 가능한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친구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메일을 받아다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한명을 등록한 이후에 두번째 부터 막혔습니다.
짧은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등록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ㅜㅜ
여기서 말하는 짧은 시간은 몇분일까요?
다음 사람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할까요?
일단 꿋꿋하게 또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수정이 가능한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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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16 | 시즌2 |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3 | 수지 | 2020.07.16 | 192 | 4 |
115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89 | 4 |
114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113 | 시즌1 | 늙은 고양이?3 | hepatomegaly | 2020.03.09 | 188 | 1 |
112 | 시즌2 | 처음 받아본 소감1 | 오늘 | 2020.07.13 | 188 | 4 |
111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87 | 5 |
110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109 | 시즌1 | 오늘은 혹시 편지 안오나요...?4 | Ryeon | 2020.04.21 | 184 | 2 |
108 | 시즌6 | 마음만은 게을러지지 말자!4 | 영배알고싶다 | 2022.01.05 | 184 | 3 |
107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1 | 4 |
106 | 시즌1 | 으앙!6 | 해와 | 2020.03.26 | 180 | 3 |
105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78 | 2 |
104 | 시즌2 | 이묵돌 선생의 영혼에 노크합니다.2 | 신작가 | 2020.07.09 | 178 | 1 |
103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78 | 3 |
102 | 시즌2 | 아아아아 행복해라 여성작가만세!2 | 감람 | 2020.07.10 | 177 | 4 |
101 | 시즌1 | 운명의 비호 | 화니 | 2020.05.04 | 176 | 2 |
100 | 시즌2 | 언젠가, 강아지1 | 존스애비뉴 | 2020.07.06 | 175 | 7 |
99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98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174 | 0 |
97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96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71 | 5 |
95 | 시즌1 | '한 통의 편지'가 아직...3 | bisong | 2020.04.07 | 169 | 3 |
94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93 | 시즌1 | 안녕하세요. 어디에 문의드릴지 몰라서 여기에...4 | 정다빈 | 2020.03.11 | 168 | 2 |
92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91 | 시즌1 |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 무아 | 2020.03.24 | 167 | 4 |
90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66 | 3 |
89 | 시즌6 | 나의 큐피드는 어디에?(이은정작가님 편지를 ...3 | 산골아이 | 2022.01.05 | 166 | 2 |
88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Soyeon_이인해인맘 | 2020.03.06 | 164 | 1 |
87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4 | 5 |
오늘만큼은 근로묘인 셸리도 쉬고 있는 모양이에요. 혹시 짬이 나면 게시판에 들러달라고 하겠습니다 :) 즐거운 휴일되세요!
^^; 스팸 봇 등이 글을 연속으로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일 내용의 둘째 글은 5분 뒤에 가능하도록 설정해두고 있고,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서 등록되는 것도 알고리즘이 체크하도록 하였습니다만,
이렇게 친구분들께 신청하는 경우를 생각하여 해당 기능을 보완해 두겠습니다.
한 10분 정도 뒤에 작성하시면, 문제없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바로 작업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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