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1

메일링 신청시 문제점

라라2020.05.01 13:17조회 수 143댓글 2

친구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메일을 받아다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한명을 등록한 이후에 두번째 부터 막혔습니다.

짧은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등록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ㅜㅜ

여기서 말하는 짧은 시간은 몇분일까요?

다음 사람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할까요?

일단 꿋꿋하게 또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수정이 가능한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2
  • 2020.5.1 13:36

    오늘만큼은 근로묘인 셸리도 쉬고 있는 모양이에요. 혹시 짬이 나면 게시판에 들러달라고 하겠습니다 :) 즐거운 휴일되세요!

  • 2020.5.1 13:46

    ^^; 스팸 봇 등이 글을 연속으로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일 내용의 둘째 글은 5분 뒤에 가능하도록 설정해두고 있고,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서 등록되는 것도 알고리즘이 체크하도록 하였습니다만,

     

    이렇게 친구분들께 신청하는 경우를 생각하여 해당 기능을 보완해 두겠습니다.

    한 10분 정도 뒤에 작성하시면, 문제없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바로 작업들어가겠습니다.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116 시즌2 오글 주의 ㅎ1 김민애 2020.08.10 199 3
115 시즌3 재미있네요1 클로에 2020.12.15 224 5
114 시즌2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bisong 2020.07.14 166 3
113 시즌1 명불허전? 역시!는 역시!1 dorothy 2020.05.09 124 2
112 시즌6 시장 떡볶이, 붕어빵, 찹쌀떡, 어묵, 호떡, 풀...1 이수아 2022.01.10 110 3
111 시즌1 6시6분1 시안 2020.03.25 123 3
110 시즌2 삼각 김밥은 제겐 부러운 물건이에요~1 platy 2020.07.15 106 2
109 시즌4 그래도 괜찮아!1 매듭달 2021.05.17 839 7
108 시즌1 비가 오연....1 화니 2020.04.26 293 6
107 시즌1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분홍립스틱 2020.05.13 514 1
106 시즌1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나무 2020.05.18 533 4
105 시즌3 점심 약속만 몇달 째 이수아 2021.01.12 599 3
104 시즌1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나무 2020.05.19 739 2
103 시즌1 늘 한 발 늦는 사람 빨간구두 2020.05.12 174 2
102 시즌3 좋은 방법 시안 2020.12.31 498 6
101 시즌4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바켄두잇 2021.05.27 803 5
100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Shelley 2020.03.08 305 5
99 시즌7 저의 설레임을 증폭시킨 작가님들의 문장 함께... 3번손님 2022.03.05 1092 0
98 시즌1 찐~한 달달이 커피 화니 2020.05.12 189 2
97 시즌1 편지 제목은 빨간구두 2020.03.19 320 5
96 시즌7 도서관에는 정말 낭만이 있습니다. 한 점 의심... 3번손님 2022.03.16 953 0
95 시즌1 3편의 편지를 받고 호호 2020.03.11 137 4
94 시즌6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이수아 2022.01.12 163 4
93 시즌1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먼지 2020.04.17 109 4
92 시즌1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엄마오리 2020.04.17 97 3
91 시즌1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엘리시아 2020.03.23 114 4
90 시즌3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이수아 2021.01.13 499 5
89 시즌7 이번 주에도 작가님들의 글 잘 읽고 있어요.^^ 3번손님 2022.03.30 562 1
88 시즌4 복실이를 읽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이수아 2021.06.22 716 0
87 시즌3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Shelley 2021.02.07 535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