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메일을 받아다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한명을 등록한 이후에 두번째 부터 막혔습니다.
짧은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등록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ㅜㅜ
여기서 말하는 짧은 시간은 몇분일까요?
다음 사람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할까요?
일단 꿋꿋하게 또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수정이 가능한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친구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메일을 받아다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한명을 등록한 이후에 두번째 부터 막혔습니다.
짧은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등록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ㅜㅜ
여기서 말하는 짧은 시간은 몇분일까요?
다음 사람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할까요?
일단 꿋꿋하게 또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수정이 가능한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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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266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66 | 4 |
265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78 | 3 |
264 | 시즌4 | 어느덧 여름4 | 매듭달 | 2021.06.08 | 892 | 5 |
263 | 시즌6 | 애정이 있어야 이별이라 부를 수 있다2 | 오즈 | 2022.02.24 | 934 | 3 |
262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78 | 5 |
261 | 시즌6 | 알고보니 연기가 취미인 작가님!6 | 오즈 | 2022.01.19 | 720 | 3 |
260 | 시즌1 | 알고보니 먹어보고 싶던 음식 | 시안 | 2020.04.14 | 129 | 4 |
259 | 시즌1 | 안녕하세요. 어디에 문의드릴지 몰라서 여기에...4 | 정다빈 | 2020.03.11 | 172 | 2 |
258 | 시즌6 | 안녕하세요, 박은지입니다!2 | 여름방학 | 2022.01.12 | 102 | 6 |
257 | 시즌6 | 안녕하세요 시즌 6과 함께 나타난 김진규입니다.5 | 고노와다 | 2022.01.11 | 139 | 6 |
256 | 시즌2 | 안 쌓였을 것 같아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8.19 | 578 | 2 |
255 | 시즌3 |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 에딧허홍 | 2021.01.14 | 579 | 2 |
254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30 | 6 |
253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70 | 4 |
252 | 시즌4 | 아침엔 그렇게 비가 오더니, 지금은 언제 비왔...7 | 바켄두잇 | 2021.05.07 | 950 | 5 |
251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66 | 5 |
250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43 | 2 |
249 | 시즌2 | 아아아아 행복해라 여성작가만세!2 | 감람 | 2020.07.10 | 187 | 4 |
248 | 시즌3 | 아빠왔다!3 | SlowY | 2020.12.22 | 536 | 4 |
247 | 시즌2 | 아름다운 인간으로 기억되기를2 | 수지 | 2020.08.18 | 592 | 1 |
246 | 시즌8 | 아는 맛이 제일 무섭지요. | 루우냥 | 2022.05.13 | 477 | 1 |
245 | 시즌6 | 아껴왔던 고백을 듣는 기쁨2 | kimmi | 2022.01.26 | 513 | 3 |
244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6 | 6 |
243 | 시즌1 | 쓸데없는 걱정거리3 | 화니 | 2020.05.21 | 639 | 1 |
242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201 | 4 |
241 | 시즌6 | 신화와 음악사이?? 이은정작가님과 산골아이 ...2 | 산골아이 | 2022.01.27 | 622 | 2 |
240 | 시즌4 | 신유진 작가님의 <끝 그리고 시작> 을 ... | 이수아 | 2021.07.20 | 911 | 2 |
239 | 시즌6 | 시즌 6 셸집사님들 안녕하세요! 김민섭 작가입...8 | 아돌 | 2022.01.06 | 172 | 4 |
238 | 시즌6 | 시장 떡볶이, 붕어빵, 찹쌀떡, 어묵, 호떡, 풀...1 | 이수아 | 2022.01.10 | 119 | 3 |
237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98 | 4 |
오늘만큼은 근로묘인 셸리도 쉬고 있는 모양이에요. 혹시 짬이 나면 게시판에 들러달라고 하겠습니다 :) 즐거운 휴일되세요!
^^; 스팸 봇 등이 글을 연속으로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일 내용의 둘째 글은 5분 뒤에 가능하도록 설정해두고 있고,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서 등록되는 것도 알고리즘이 체크하도록 하였습니다만,
이렇게 친구분들께 신청하는 경우를 생각하여 해당 기능을 보완해 두겠습니다.
한 10분 정도 뒤에 작성하시면, 문제없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바로 작업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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