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메일을 받아다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한명을 등록한 이후에 두번째 부터 막혔습니다.
짧은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등록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ㅜㅜ
여기서 말하는 짧은 시간은 몇분일까요?
다음 사람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할까요?
일단 꿋꿋하게 또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수정이 가능한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친구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친구들의 이메일을 받아다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한명을 등록한 이후에 두번째 부터 막혔습니다.
짧은 시간에 동일한 내용을 등록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ㅜㅜ
여기서 말하는 짧은 시간은 몇분일까요?
다음 사람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할까요?
일단 꿋꿋하게 또 해보겠습니다만 혹시 수정이 가능한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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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157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6 | 0 |
156 | 시즌1 |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2 | 샛노랑 | 2020.03.10 | 128 | 0 |
155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44 | 5 |
154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9 | 3 |
153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55 | 4 |
152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28 | 3 |
151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7 | 3 |
150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4 | 5 |
149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64 | 3 |
148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500 | 3 |
147 | 시즌1 | 특별한 사랑2 | 감람 | 2020.05.04 | 236 | 2 |
14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3 | 5 |
145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6 | 5 |
144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7 | 2 |
143 | 시즌1 |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요1 | 라라 | 2020.04.27 | 327 | 3 |
142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48 | 3 |
141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6 | 4 |
140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82 | 3 |
139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90 | 2 |
138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51 | 5 |
137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9 | 3 |
136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76 | 6 |
135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5 | 1 |
134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4 | 2 |
133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36 | 3 |
132 | 시즌1 | 저도 월, 화 편지 부탁드립니다.2 | 모켄트 | 2020.04.22 | 410 | 2 |
131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80 | 2 |
130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33 | 6 |
12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28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10 | 3 |
오늘만큼은 근로묘인 셸리도 쉬고 있는 모양이에요. 혹시 짬이 나면 게시판에 들러달라고 하겠습니다 :) 즐거운 휴일되세요!
^^; 스팸 봇 등이 글을 연속으로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일 내용의 둘째 글은 5분 뒤에 가능하도록 설정해두고 있고,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서 등록되는 것도 알고리즘이 체크하도록 하였습니다만,
이렇게 친구분들께 신청하는 경우를 생각하여 해당 기능을 보완해 두겠습니다.
한 10분 정도 뒤에 작성하시면, 문제없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바로 작업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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