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작가는 '눈물이 마르는 시간'의 책에서 먼저 만났다. 그녀의 문체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
이번 '비오는 날의 루틴'을 읽으면서도 그녀의 글에서 느껴지는 끌림을 느꼈다. 글이 어렵지 않으면서 깊고 부드럽고 풍부한 감성이 느껴진다.
늘 그녀의 글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면서 간혹 아프지만 아름답다.
멋진 그녀의 다음글이 또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이은정 작가는 '눈물이 마르는 시간'의 책에서 먼저 만났다. 그녀의 문체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
이번 '비오는 날의 루틴'을 읽으면서도 그녀의 글에서 느껴지는 끌림을 느꼈다. 글이 어렵지 않으면서 깊고 부드럽고 풍부한 감성이 느껴진다.
늘 그녀의 글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면서 간혹 아프지만 아름답다.
멋진 그녀의 다음글이 또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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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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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57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156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192 | 9 |
155 | 시즌1 |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 아람 | 2020.05.11 | 316 | 8 |
154 | 시즌1 | 나만 고양이 없어? ^^;4 | 라라 | 2020.03.12 | 287 | 8 |
153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152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20 | 7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
150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149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148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147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146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145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144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48 | 6 |
143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142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141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140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37 | 6 |
139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1 | 6 |
138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137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136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135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134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133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132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131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6 | 5 |
130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198 | 5 |
12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28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19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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