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작가는 '눈물이 마르는 시간'의 책에서 먼저 만났다. 그녀의 문체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
이번 '비오는 날의 루틴'을 읽으면서도 그녀의 글에서 느껴지는 끌림을 느꼈다. 글이 어렵지 않으면서 깊고 부드럽고 풍부한 감성이 느껴진다.
늘 그녀의 글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면서 간혹 아프지만 아름답다.
멋진 그녀의 다음글이 또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이은정 작가는 '눈물이 마르는 시간'의 책에서 먼저 만났다. 그녀의 문체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
이번 '비오는 날의 루틴'을 읽으면서도 그녀의 글에서 느껴지는 끌림을 느꼈다. 글이 어렵지 않으면서 깊고 부드럽고 풍부한 감성이 느껴진다.
늘 그녀의 글을 만나는 기쁨이 있다. 그녀의 글은 따뜻하면서 간혹 아프지만 아름답다.
멋진 그녀의 다음글이 또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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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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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157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6 | 0 |
156 | 시즌1 |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2 | 샛노랑 | 2020.03.10 | 128 | 0 |
155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44 | 5 |
154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9 | 3 |
153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55 | 4 |
152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28 | 3 |
151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7 | 3 |
150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4 | 5 |
149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64 | 3 |
148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500 | 3 |
147 | 시즌1 | 특별한 사랑2 | 감람 | 2020.05.04 | 236 | 2 |
14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3 | 5 |
145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6 | 5 |
144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7 | 2 |
143 | 시즌1 |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요1 | 라라 | 2020.04.27 | 327 | 3 |
142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48 | 3 |
141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6 | 4 |
140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82 | 3 |
139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90 | 2 |
138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51 | 5 |
137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9 | 3 |
136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76 | 6 |
135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5 | 1 |
134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4 | 2 |
133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36 | 3 |
132 | 시즌1 | 저도 월, 화 편지 부탁드립니다.2 | 모켄트 | 2020.04.22 | 410 | 2 |
131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80 | 2 |
130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33 | 6 |
12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28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1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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