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로 편지 2개나 스팸함에 들어있더군요.
스팸함에서 꺼내오면서 이 메일 주소로 오는 메일을 스팸처리 하지 않게끔 설정할 수 있답니다.
꼭 해놓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p.s 저 예전 설문에 당첨자 번호 뒷번호에 제번호가 있었는데
당첨된 상품? 이나 기프티콘 같은 건 언제올까요? ㅎㅎ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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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65 | 5 |
| 386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299 | 4 |
| 385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7 | 5 |
| 384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61 | 5 |
| 383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54 | 4 |
| 382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201 | 6 |
| 381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5 | 4 |
| 380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45 | 3 |
| 379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3 | 6 |
| 378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8 | 6 |
| 377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79 | 5 |
| 376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60 | 4 |
| 375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9 | 6 |
| 374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21 | 3 |
| 373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48 | 4 |
| 372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6 | 6 |
| 371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8 | 8 |
| 370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3 | 5 |
| 369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7 | 4 |
| 368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60 | 3 |
| 367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5 | 6 |
| 366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3 | 6 |
| 365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6 | 4 |
| 364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51 | 5 |
| 363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3 | 7 |
| 362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7 | 6 |
| 361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1 | 5 |
| 360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33 | 6 |
| 359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42 | 5 |
| 358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8 | 4 |
| 357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5 | 3 |
메일이라는 게 그저 버튼만 누르면 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각 서버의 알고리즘에 따라 어느 날은 스팸으로 가기도 하고 수신이 거부되기도 하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셸리와 북크루의 개발자가 잠을 잘 못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최대한 빨리 개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기프티콘은 셸리가 가지고 있는데, 곧 답변을 달겠다고 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메일이 없어서 순간 오만가지 상상을 했어요.
그러다 정신차리고 게시판에 와서 확인하고 잘 읽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글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리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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