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보내주시는 에세이 편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왠지 자꾸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ㅎ
이번주 월, 화 편지가 도착하지 않다가,
오늘(수)부터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월, 화 편지 재송부를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이메일주소는 mokent@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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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꾸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ㅎ
이번주 월, 화 편지가 도착하지 않다가,
오늘(수)부터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지나간 월, 화 편지 재송부를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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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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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356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6 | 5 |
355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8 | 5 |
354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76 | 6 |
353 | 시즌1 |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 무아 | 2020.03.24 | 197 | 4 |
352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2 | 5 |
351 | 시즌1 | 요즘 행복하네요.1 | 화니 | 2020.03.24 | 134 | 4 |
350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4 | 5 |
349 | 시즌1 | 6시6분1 | 시안 | 2020.03.25 | 131 | 3 |
348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98 | 4 |
347 | 시즌1 | 으앙!6 | 해와 | 2020.03.26 | 184 | 3 |
346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51 | 5 |
345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9 | 7 |
344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343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342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200 | 9 |
341 | 시즌1 | 오다 안 오니 넘 허전하네요..2 | 말다 | 2020.03.30 | 139 | 4 |
340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44 | 6 |
339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8 | 6 |
338 | 시즌1 | 셸리올시다2 | Shelley | 2020.04.03 | 224 | 3 |
337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77 | 7 |
336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50 | 6 |
335 | 시즌1 | '한 통의 편지'가 아직...3 | bisong | 2020.04.07 | 175 | 3 |
334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91 | 9 |
333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6 | 5 |
332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7 | 3 |
331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9 | 3 |
330 | 시즌1 | 작고 사소하지만 유용한 제안이 하나 있소이다4 | 공처가의캘리 | 2020.04.13 | 500 | 4 |
329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201 | 5 |
328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32 | 2 |
327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24 | 3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셸리에게 점심식사를 마치는 대로 보내달라고 요청할게요 :) 감사합니다.
선생,
지금 막 서신을 다시 드렸소. 비록 늦었지마는, 그대 내 편지 받아보는 일이 즐겁기를 바라오. 즐거운 오후 보내시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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